2/요즘 취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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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기인가?
어찌나 잘 넘어지는지 그 횟수가 잦다.
저번 영월 놀러 가서
밤에 이찬원 보러 간다고 동강둔치에서 조명등 설치한 바닥을 못 보고
팔목, 무릎 어깨, 발목 세게 넘어졌었는데 그동안 바빠서 병원엘 못 갔더니 계속 아파서
이틀 전 송현아 간 김에 안과 진료 보고 같은 층에 정외과 있어서 진료를 봤다.
안과는 계속 안약을 넣으면서 더 지켜보자고 하고 불편함을 토로 했더니 들은 척은 안 하고 수술이 잘 돼서 결막이완된 게 쫀쫀하고 팽팽하게 됐다고만 하더라. 충혈은 조금 있지만 오늘은 그래도 많이 호전 돼서 담주까지 추적관찰을 요해야겠다.
정외과에선
어깨, 무릎, 팔목 사진 찍었는데 골절은 없고 염증 소견을 말하면서 가장 아픈 무릎부터 고치자고 하더라.
약처방도 해줬는데 약을 타지는 않았다.
주사를 권유하기에 거절 했고 물치와 체외충격파를 하고 싶다고 해서 했다. 3000타 5분도 안 한 것 같다.
충격파 8만이고 그외 해서 10만 좀 넘게 지불 했다.
오늘도 물치와 충격파 하고 8만 좀 넘게 냈다. 6번 정도는 받으라고 하는데...담주 한 번 더 받고 좋아지면 팔목 아님 엉덩이를 받아얄 판이다.
주말 비가 많이 왔었는데 주차하고 내리다가 미끄러자빠져서 허리와 엉덩이 골절각~~계속 아프다.
왜이리 잘 넘어지는지 균형 감각을 잃었나보다 늙으니 맘대로 몸이 움직여지질 않으.ㅠㅠ
조심하고 살아야지 해도 늘 사고는 예고없이 생기는 게 인생인 것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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