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바람이 그립다2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3/바람이 그립다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349회 작성일 26-05-12 11:30

본문

잿빛 하늘 아래 해무가 이~는 아침~~


내게도 아련한 이팔청춘 그리움이 오래도록 심연에

또아리 틀고 있었다.


이순이 지난 그 텅 빈 심연엔 여전히 네가 서 있다.


빛 바랜 사진 속 미소처럼

머릿 곳에 맴도는 목소리 처럼

세월이 흘러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그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


흩날리는 봄꽃처럼 

가볍게 내려 앉지만,

아직도 가슴 한 구석엔 머물러 있는 그 온도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알싸한 겨자처럼 코끝이 찡해 올 때가 있는  그대의 흔적~~


마지막 인사 후

바람처럼 빠르게 사라졌지만

지금도 그 온기는 오래 내 뇌리에 머문다.


지금, 이 순간 한 번 보고 싶구나~~

비록 대머리가 되어 빛나리로 나타나도 좋으련만.

가는 세월 야속쿠나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니 

어쩌면 좋아~~


즉흥 글 어ㄸㄷㄷㄷㄷㄷ뎌?????

바화 보고 있냐?

추천5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우나 갔다가 박물관 함가보려고요.
옛 추억을 헤아리며... .
찰나를 사는 이 순간...
내일 보다 오늘이 더 행복이고 싶으요.ㅋㅋ
그럼 이만~~

좋아요 1
best 야한달 작성일

우연히 만나면 못 알아볼지도 몰라요
니 기억에 나 있고
내 기억에 너 있고
그것으로 된거죠뭐ㅎ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우연히 만나면 못 알아볼지도 몰라요
니 기억에 나 있고
내 기억에 너 있고
그것으로 된거죠뭐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우나 갔다가 박물관 함가보려고요.
옛 추억을 헤아리며... .
찰나를 사는 이 순간...
내일 보다 오늘이 더 행복이고 싶으요.ㅋㅋ
그럼 이만~~

좋아요 1
Total 16,76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5716 11 02-12
16768 앙소진 11 0 00:53
16767 보이는사랑 59 2 06-26
16766 보이는사랑 92 1 06-26
16765 나빵썸녀패닝 107 3 06-26
16764 보이는사랑 191 2 06-26
16763
눙알이 댓글4
나빵썸녀패닝 130 3 06-26
16762 나빵썸녀패닝 93 4 06-26
16761
요즘 댓글5
나빵썸녀패닝 105 5 06-26
16760 보이는사랑 96 3 06-26
16759 보이는사랑 92 1 06-26
16758
자는데 댓글10
나빵썸녀패닝 138 6 06-26
16757 야한달 173 16 06-25
16756 보이는사랑 95 3 06-25
16755 보이는사랑 79 2 06-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