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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바람이 그립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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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139회 작성일 26-05-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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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하늘 아래 해무가 이~는 아침~~


내게도 아련한 이팔청춘 그리움이 오래도록 심연에

또아리 틀고 있었다.


이순이 지난 그 텅 빈 심연엔 여전히 네가 서 있다.


빛 바랜 사진 속 미소처럼

머릿 곳에 맴도는 목소리 처럼

세월이 흘러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그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


흩날리는 봄꽃처럼 

가볍게 내려 앉지만,

아직도 가슴 한 구석엔 머물러 있는 그 온도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알싸한 겨자처럼 코끝이 찡해 올 때가 있는  그대의 흔적~~


마지막 인사 후

바람처럼 빠르게 사라졌지만

지금도 그 온기는 오래 내 뇌리에 머문다.


지금, 이 순간 한 번 보고 싶구나~~

비록 대머리가 되어 빛나리로 나타나도 좋으련만.

가는 세월 야속쿠나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으니 

어쩌면 좋아~~


즉흥 글 어ㄸㄷㄷㄷㄷㄷ뎌?????

바화 보고 있냐?

추천4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우나 갔다가 박물관 함가보려고요.
옛 추억을 헤아리며... .
찰나를 사는 이 순간...
내일 보다 오늘이 더 행복이고 싶으요.ㅋㅋ
그럼 이만~~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우연히 만나면 못 알아볼지도 몰라요
니 기억에 나 있고
내 기억에 너 있고
그것으로 된거죠뭐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사우나 갔다가 박물관 함가보려고요.
옛 추억을 헤아리며... .
찰나를 사는 이 순간...
내일 보다 오늘이 더 행복이고 싶으요.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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