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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루가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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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6-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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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인가 카페에 마늘 판다고 올라왔기에

키로에 6000원이라고 해서 5키로 샀더니 오늘 왔더라.

알은 중간이거나 그 보다 작거나이다,

한 접 조금 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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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면서 반 접을 까서 씻어 놓고

사우나 갔다가

소변 볼 때 좀 불편해서 부인과엘 갔는데

애 낳는 사람들이 많은갑다. 한 시간이나 기다렸다.

소변검사 하고 결과 보니 방광염끼 살짝 있다고 해서 항생제 한 알 들어 간 거 5일치 타서 저녁부터 먹었다.

간 김에 자궁경부암검사도 했다. 올해 국검이거든.


산부인과는 애 낳을 때 빼고는 가 본 적이 손가락에 꼽는데

이번은 10년 만에 가본 듯도 하다.


여자는 남자보다 요도가 짧아서 방광염 잘 온다던데

평생 한두 번 걸릴까말까한 병인데 늙으니 어째 하다라다 방광염까지 걸리는가?ㅜㅜ


진료 보고 코 앞인 코코에 가서 마늘장아찌 담그려고 식초, 설탕 등등 사는데 두리안 냉동이 세일 하기에 두 팩이나 사고

요즘 핫한 충무김밥을 사서 저녁에 먹었더니 과식이다.


오늘 과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

아점에 고창 수박, 체리 먹었고 저녁에 두리안 두 팩 산 거 중에 한 팩을 거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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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걸으러 나가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네.

그나저나 마늘 까기 싫어서 반 접 겨우 깠는데 유리병에 담으니 한 통하고 조금 더 되네.

시간 날 때 좀 더 까서 한 통 마저 채우얄 듯. 


남의 편 한 통, 집에서 한통 먹게.


오후 바쁘게 보냈네.

축구가 져서 좀 씁쓸한 것 빼고는 그럭저럭 무난한 하루였다.



추천3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 마늘  신선하고  예뿌네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부여 충화리가 주소던데 마늘이 단단해여. 상한 것도 없고. 야물짐여.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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