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 아픈 날이 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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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에 시술한 오른쪽 눈이 불편하고 조금 아프다.
가을에 추적검사 하러 오라고 의사가 말하던데 다시 가봐야 하나싶네.
그리고 무릎통증도 며칠 괜찮더니 다시 불편해지고.
영월가서 너무 심하게 넘어져서인지 무릎뼈가 탱탱 부었다고 해서
체외충격파와 물치 5번 받고도 션찮아 한의원 가서 추나요법과 약침을 5번 맞고 많이 좋아졌는데
오늘 다시 불편해지네.
그외에도 갑상선 추적검사 하러 가야 하는데 가기가 너무 싫어서 시기가 지나가고
올해 국검하는 해라 저번에 종합검진 받아서 겨울쯤에 하려고 기다리는 중.
늙은니 병원 나들이로 돈을 다 갖다주는 것 같으.
건보제도가 좋아서 그렇지 미쿡서 태어났으면 병원도 못 다닐 뻔 했네.ㅠㅠ
나도 55세 전엔 아픈 곳 하나도 없었는데
그 이후 자꾸 병이 하나 둘 생기더라고여.
다 때가 있나보묘.
건강나이는 지나고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유지 하기만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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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 아플 땐 그랬지.
할매들 약을 한 움큼 털어 넣는 걸 보고 좀 줄이지 생각 했었는데
겪어보니 그 한 움큼 안 먹을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먹는 다는 것을.
늙음이 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