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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모르는 게 약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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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101회 작성일 26-06-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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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화야 내가 사진을 잘 찍느냐?

가끔 내가 올린 사진을 가져 와서 올린 다고도 하던데...

그 정도여?


난 사진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그냥 막찍 올리는 편.

글이든 요리든 따로 배운 건 없고 내맘대로 쓰고 해보는겨.


만약에

내가 젊고 배워야할 학생이라면 정석으로 배우겠지만,

지금은 그럴 나이가 아닌고로 하고싶은대로 하며 살 나인지라

내 눈에 보기에 좋으면 되고 내가 읽기에 편한 글이면 되고 내가 먹어 맛있으면 그 뿐이니라.


뭐든 그 틀이 있겠지만, 난 일탈이 더 재밌는 사람이다.


남의 편은 비싼 사진기를 사서 연예인들도 오는 모임에 나가 사진을 배우고

시방은 시인녀들이랑 어울리며 시 읽기 모임도 다니고 문법 책 읽어 대며 정석으로 음율에 맞춰 시를 적거나 글을 적으려고 애를 쓰더라만, 

이 나이에 부질 없다고 본다.

그 날궂이 짓 하며 문장 한 줄 만들어내는 고통 보다는 난 내 뇌가 뇌까리는대로 막 써대는 내 글이 쉽고 좋다.


잘 쓴 글 보다는 어설퍼도 느낌있고 감동 있는 그런 글들이 좋더라.


남의 편 글은 어렵고 감동이 없다.(인위적으로 쥐어짜내서 지어서 그런 듯.)

바텐더가 이것저것 넣고 섞어대며 쉑쉑 거려 만들어 놔 봐야 니 맛도 내 맛도 없는 글이더만.

그런 글 쓰며 허구한 날 시인녀들이랑 톡질 하며 글질 하면 그 게 행복이라서 그러고 사는가?


인생 피곤하게 살지 말고

공부도 하지 말고

시간 나면 여행 다니고 맛난 것 먹고 운동하고 즐기다 가라고 하니 도통 말은 안 듣더라.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난 나름대로 내 생각대로 행복에 초점을 맞춰 살아내는 중이다.

부질없는 시간을 낭비하기엔 살 날이 짧기 때문이다,


사진도 막찍 해도 자꾸 찍다 보면 잘 찍게 된다.

뭐든 시간이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면 두려움이 없고 잘하게 되는 게 진리더라.

몸으로 익힌 거 오래 남으묘. 운전도 그렇듯이.


아무리 험난한 길이라도 난 운전이 두렵지 않더라.ㅋ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우리들은 이제 삶의 연륜이 쌓일 대로 쌓인 나이므로 행복을 찾아 남은 생을 잘 마무리 할 줄 알아야 하느니라.


바화야 하루를 행복하게 살거라아~~.

일체유심조!!!



추천1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나므이 편 아직도 시 썼 ?
참 나
그지경을 당하고도

말 되냐  ¿
몬 개소리야
씨를 말려야지
낸 행복햐
이새끼만 빼면
을왕리가 집에서 가까운 몽양이네
바닷가나 다녀오렴 ~~
막찍이 그 정도믄
배우면 작품 나오긋다
오키
굿
버렸
그기모든
내도 그랬
버려야 산다
(고통은 한 순간이니 이 또한 부질없다 즐겨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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