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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사시나무, 아로미)닉을 갖은 여자가 급자기 생각나네
글을 음청 잘 쓰고
서정적인 글에 단아, 고아, 교양은 다 갖춰서
양가집 규수 느낌의 글이었는데
으느날 댓글 놀이 하다
앙리님이 ( 이 양반아!) 한마디 했는디
이양반아? 이럼서 여자가 달려들기 시작하는데
와 몇 시간을 끈질지게 대단하더라
그 교양미 글 댓글 이미지 없어지고
즐라도 말로 댓글 하면서 즐라도 쌍욕을 하고
댓글로 사람들 선동하는데
와~~나 그렇게 드센 여자 글판서 처음 봤시야
우다다다 쌍욕에 한번도 안쓰던 즐라도 사투리로
댓글괴ㅡ 원글을 하는데
무섭드라야
고로 글과 본 사람은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구나 알았는데
사람 겉모습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이거여
물로 일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다가 아녀라
큭!
댓글목록
게시판 이란 한 방향에서 만으론
본질을 알기 어려워
같은 말도 누구한테 듣느냐에 따라
분노 게이지는 다르지
앙리님을 글동무로 무척 좋아했나벼
서운함에 이미지고 나발이고
폭탄 터진거지머
앙리 님 나빠이ㅋ
게시판 이란 한 방향에서 만으론
본질을 알기 어려워
같은 말도 누구한테 듣느냐에 따라
분노 게이지는 다르지
앙리님을 글동무로 무척 좋아했나벼
서운함에 이미지고 나발이고
폭탄 터진거지머
앙리 님 나빠이ㅋ
좋아하던 앙리님이 이 양반아! 이러니
눈이 돌은 듯
와 대단했으 ㅋ
글이 참 이뻤는데 말야
생선 좋아하다고 나중에 바닷가에서
낚시하며 살고 싶다던 은사시님아
물고기 잡기 전에 사람부터 잡네......무섭 ㅋ
아휴 당시 내가 초짜라서
은사시한티 좀 당한게 있음
네 이뇨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