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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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들어
울산, 대구 ,부산쪽
특히 울산이나 대구
여자들 말씨가 그랬어예 ~저랬어예~~
애교스럽고 좋은거 같아
물론ㅇ실제로 들으면 사투리 상당히 이질감 느낄텐데도
웬지 사람냄새 폴폴 날거같아
울산이고 대구건
전세로 한 십년 살아도 괜찮고
여기 2년 저기 2년씩 돌다가
충청도에서도 2년 60살 되서 다시 서울서 살아도 될 듯
근디 충청도는 안땡겨 강원도도
경상남도 북도에서 곰살맞은 사투리 들으며 살고싶네
그래쓰예~~~그랬지예~~~오빠예~~언니예~~
ㅋㅋ
근디 부산말씨 여자는 좀 투박하고 우악스런 경향 있드라
쌈 하는거 가트
시람마다 다르겠지뭐
나도 지방 안가봤듯
평생 서울 안 와 본 사람들도 많을겨
일단 나는 도시로 가야 혀
풀 알러지가 무척 심혀서리 ㅠㅠ
온갖거 다 새로 시작하믄 좋겄다야
집도 새거 살림도 새거 옷도 새거로 ㅋㅋ
으,...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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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달맞이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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