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뭐든 적당한 게 좋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아래 광대뼈 얘기 보니 드는 생각이다.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광대뼈가 거의 없고 납작하다는 카더라가 있더라.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환경탓이리라.
반면 아프리카나 더운 지역은 광대뼈가 많이 나왔는가 통계학적으로 함 알아봐야겠다.
난 광대뼈가 거의 없다. 그래서 넙데데한 스타일이다.
적당한 광대뼈가 좋다고 생각한다. 인생도 적당히 박진감 있게 살 것 같고.
친구 중에 광대뼈가 유난히 많이 나온 얘들은 실제 성격도 억세고 거친 경우도 왕왕 보이더라.
예전엔 광대뼈가 튀어 나오면 팔자가 세다고 했었다. 그만큼 생활력도 강하고 거친 모습의 이미지였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어 요즘은 그런 여성들이 알파걸처럼 인생을 박차고 잘 사는 것 같더라.
어떻게 생겼든간에 스스로 자기의 인생 잘 헤쳐 나가서 살아 낸다면 모두 훌륭한 것이다.
살아보니...
다양한 경험들과 배경지식 많으면 지혜가 생기고 삶의 질도 좋아져서 행복지수가 높아 잘 살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고로 죽을 때까지 배우며 살아가야 한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 가라.
그런데 오늘, 책에 치여 다독을 한 사람을 만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꽁 막힌 사람도 있긴 하더라.
인생에 정답은 없고 보편적으로 상식을 깨는 돌연변이들도 종종 보이는 게 세상인지라...
사람을 만날 때도 처음부터 맘을 다 주지말고 서서히 알아가면서 친해지는 것도 나쁘지 않더란말시.ㅎ
황씨 아저씨처럼 만나다가 쎄해지면 다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