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매일 커피 마실 일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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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편이 준 커피 쿠폰은 사용하지도 못하고 6일자로 유효기간이 지나서 버렸네.ㅠㅠ
공짜 쿠폰 신경 써서 잘 사용해야겠다.
아깝넹.
이번 주는 신상 카페 두 곳 방문
카페 수업 한 번
강의 두 번 들으러 가서 공짜 커피 두 번 마셨넹.
송도에 어제 빵백화점이 생겨서 오늘 가봤는데 120평이라 하던데 넓더라.
빵 종류도 많고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고...가끔 갈만 하겠더라.
위치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너편이라서 센트럴파크랑 두루두루 연계 해서 다닐만 하더라.
무튼 새로 생기는 곳은 카페여.
어찌나 많은지...
그 근처만 해도 작은 카페들 많고
박물관 2층에도 카페 있고 센팍 입구에 대형카페 두 곳,
경원재 부근에 카페, 호텔에도 카페...카페 천국인데
오늘 옆 아파트에도 송베이라고 대형카페 또 오픈. 우리 아파트만 해도 오르엘크리스탈 카페, 번트 카페. 울 아파트 스벅 커피 파는 입주민 카페..세 곳이나 있다.
카페 공화국이여 전국이...
그래도 계속 생긴다...만만한가?
이틀 전엔 좀 멀리 또 한 곳을 다녀 왔는데...
월미도 반대편 포구던데 바다 끝이야.
괭이부리마을이라고 들어 봤지들~~그 동네에 다녀 왔다.
울 근처 솔찬공원에 케이슨24라고 있었는데 그걸 운영하던 사람이 오픈 했나봐. 영수증 보니까.
피자 종류나 파스타 같은 것도 팔고 뷰도 좋더라고.
4층까지 있고 엘베도 있고 난 3층 가서 책 읽다가 왔는데 분위기도 좋았어.
보이는 뷰는 영종도, 인천대교. 청라하늘대교, 영종대교...다 보이고 포구들도 보이고...
그나저나 인천시민 된 이후로 맨날 바다만 보고 살게 된다.ㅎㅎ
어젠 커피 수업 듣고 해양박물관 도서실 가서 책 읽다 오고....또 바다뷰는 못 참지.
매일 봐도 자연은 질리지가 않더란말시.
살다보니 매일 바다보며 사는 게 나쁘진 않더라.
댓글목록
노을 예쁘다
니가 이사 갔
많 변했
치유 됐
오리 이쁘
굿
옥
순
/
처음 이사 와서 영종도 카페투어 1년내 다 훑었는데 그때 인천대교 톨비 5500원이라 왕복 11000원이어서 비싸다고 생각 했는데 이젠 왕복 4000원으로 내렸는데 덜 가게 되네.
이미 다 구경 해서.ㅠ
담주는 옆 아파트 대형카페 가서 책 읽어야겠다. 그리고 신도 들어가는 다리가 생겼대서 그 동네 드라이브 함 다녀 올 생각이야.
평생 새로운 곳 탐방하는걸 좋아해서 한 곳에 오래 머무르면 몸살을 앓지.
역마살인가봐.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