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다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ksu
댓글 31건
조회 2,633회
작성일 19-07-09 13:28
본문
어서 오세요.
너무 늦으면,
늙어서 보기 싫을 거에요.
늙어도 괜찮다는 것은
늙은자의 슬픈 자기 변명일 뿐이야요.
어서 오세요.
하루라도 더 젊어서 만나요.
댓글목록
허스키 작성일
가서 싱싱한
고추만 따 머꾸 시퍼여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푸릇푸릇 아조 싱싱하네요
쌈장에 껍질 야들한
고추 찍어 먹고 싶어요 ㅎ
허스키 작성일
고츄 좋아 하는 남자도
있더라는
난 그런과는 아니고...
ㅋ
진실 작성일
고것들 참말로 탐스럽고 탱글탱글
먹음직스럽고 이쁘네요~^^
하늘호수 작성일
풋풋하고 파릇파릇 넘 싱그럽네요^^
싱싱한 거 따다가 고추넣고 호박넣어서
부침개라도 해드세요~
baksu 작성일
넵..낼 비온다니까...
호박전, 감자전, 고추전 파뤼를 할랍니다. ㅋ
아라 작성일
나는 저 초록색 고추를 똑 따서
된장에 찍어 먹고프네요
싱싱한 것이 침샘을 자극ㅎㅎ
baksu 작성일
오세요...잘해드릴께요. ㅋㅋ
좋아요 0
박수님
빨리 돌아오라고
저에게 하신 말씀인가요?^^
baksu 작성일
우리집 푸성귀들의 아우성입네다...ㅋ
좋아요 0
푸성귀가 무슨 ??^^
귀신??..엄마 무서워용..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푸릇푸릇 아조 싱싱하네요
쌈장에 껍질 야들한
고추 찍어 먹고 싶어요 ㅎ
baksu 작성일
잘해 드릴께요. 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망부석댈듯.....................................!ㅋ
좋아요 0
baksu 작성일
누가? 내가여? ㅋㅋ
나 지금 봉사활동 나가야 되여.
부석하고 서있을 시간 업스여. ㅋㅋ
손님1 작성일
놀란 펴?정이...먼가 찔리는듯...................!ㅋㅋ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가서 싱싱한
고추만 따 머꾸 시퍼여
손님1 작성일
ㅋ해물은 있을래나아............?ㅋ남자가 무신 고초타령을...ㅋ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고츄 좋아 하는 남자도
있더라는
난 그런과는 아니고...
ㅋ
baksu 작성일
크고, 튼실합니다. ㅋ
좋아요 0
칫 ~ 묵어도 살도 안찌는것들이 기다리네요
닭 잡아
껍데기 튀겨주시면 좋으련만 ㅋ
눈이 맑아지는 이쁜사진
잘 봅니데이^^
baksu 작성일
오세여. 잘해 드릴께. ㅋ
좋아요 0
내일 작성일
맨날 몰 잘해준대는건데?ㅋ
구체적으로 읊어보슈!^^
baksu 작성일
준다는게 아니고...
그냥 잘해준다는 건디...
호객의 기본 아닝교??
연후 작성일
파릇 파릇 생생하니 ~
참 이뻐요 아가들이~^^
특히 ~
그린토마토 찜하고 싶네영~
baksu 작성일
찜 하고 싶으면 허세요.
표딱지 붙여 놓을 텡게...ㅋ
소풍 작성일
내고향 7월은 야채가 자라는 시절.
강아지를 키우고서 부텀.
육식을 멀리하게 되었어요
감정이입이 되었나봅니다.
풀밭은 언제나 식욕을 동하게 합니다ㅋ
baksu 작성일
찬물에 된장만 있음 충분하지요.ㅋ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고긴 없쑤우...............................................?
좋아요 0
baksu 작성일
개와 닭이 있는데....
개는 키우던 거라 먹을수 있으려나? ㅋ
손님1 작성일
ㅋ낵아 잡으리다아.비키슈...............!이름이 뽁자는 아니지여?
좋아요 0
내일 작성일
뽁자가아이라...
백봉이...라든데...
손님1 작성일
백봉인 닭여?
그럼 그건 낼님이 잡오!목비트러서...............ㅋㅋ실시~!
내일 작성일
닭이아니구 강쥐를 두번에걸쳐 도합스무마리쯤 낳은 개어미...성함이요!!ㅎ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