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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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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레나 댓글 20건 조회 3,088회 작성일 19-07-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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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1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걍 냅둬요
외로운 아주머니가 어그로 끌어서
관심 받고 싶어서 몸부림 치는 정도로 치부해 버리면 그만

좋아요 4
best 스완 작성일

엘레나님 글쓰신 분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자신이 바람핀 걸 썼으니 비판해라 라는 뜻이 아닐까요?
독자는 백인 백색이라 생각 합니다.
자신을 욕했다면 모르겠지만, 그사람 만의 컨셉으로 치부하고
싫으면 안보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볼땐 이곳 댓글 중 "한심하다느니" " 똘끼있다는니"
"관심받고싶어 몸부림친다드니"의 댓글들
자신이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게 인신공격이고 상처를 주는 거라 생각됩니다.

좋아요 4
best 스완 작성일

떽!
재수 없다니! 막말하지 마라
내 생각도 말 못하니?

좋아요 4
best 엘레나 작성일

본인 말에 의하면
일찍 결혼헤서 년년생인 아들 넷,
그 중 막내가 대일이라면
저 분 나이가 많아봤자 오십 안팎인 거에요.
그런데 저러시면... 넘 한 거죠...

좋아요 3
best 엘레나 작성일

안하무인 복서라서
마구 휘두른다고
개같이 물라 한다고
걍 보고만 있는 것도 아니겠쥬?

어복과 여복이
만땅으로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라묘...
이젠 저도 로가웃 해야겠슴다...
심드러요~ㅠ

좋아요 3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물어와의 물어가 아니라
다물어의 물어 같다는...요즘애들 말로는 싸물어.
어찌되얏건 하대하는건 마찬가지네요.
전 그냥 그 분의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읽어서
기분 나쁘거나 그러진 않는다눈..

좋아요 2
어복과여복 작성일

저분  복서 래요~~~ ㅋ

컨셉이  안하무인 컨셉 인가봐요~

좋아요 0
엘레나 작성일

안하무인 복서라서
마구 휘두른다고
개같이 물라 한다고
걍 보고만 있는 것도 아니겠쥬?

어복과 여복이
만땅으로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라묘...
이젠 저도 로가웃 해야겠슴다...
심드러요~ㅠ

좋아요 3
스완 작성일

엘레나님 글쓰신 분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자신이 바람핀 걸 썼으니 비판해라 라는 뜻이 아닐까요?
독자는 백인 백색이라 생각 합니다.
자신을 욕했다면 모르겠지만, 그사람 만의 컨셉으로 치부하고
싫으면 안보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볼땐 이곳 댓글 중 "한심하다느니" " 똘끼있다는니"
"관심받고싶어 몸부림친다드니"의 댓글들
자신이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게 인신공격이고 상처를 주는 거라 생각됩니다.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47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스완 작성일

떽!
재수 없다니! 막말하지 마라
내 생각도 말 못하니?

좋아요 4
엘레나 작성일

바람핀 걸 썼으니 비판해라~란 숨은 뜻까진
제가 이해를 몬했엇구요..^^;

그니깐.. 여튼.. 자신의 고백을 두고
개떼 달겨들어 물듯이
니들 함 물어보란 뜻은 맞나보네요?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추천수나 댓글들 보니 참 한심하네요
개눈엔 다 개로 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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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무슨 뜻으로 단 댓글인지 몰겠슴다.
무슨 의미인지 풀어서 써주실래요?

혹시 저가 물어~ 란 말 뜻을
잘못 알고 있었나 싶기도 해서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오해하셨나봐요 ^^;;
엘레나님 글이랑 같은 생각으로 쓴거예요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36 작성일

추천수나 댓글얘긴 엘레나님 글을 얘기하는게 아닌데 제가 다시 읽어보니 오해하실만하네요
죄송해요 ^^;;

좋아요 0
엘레나 작성일

네..^^ 편한 밤 되시길 바래요~
저도 이젠 베란다에 고기 구우러..
둘째 오는 대로 저녁 먹어야 겠슴다.

좋아요 0
손님1 작성일

ㅋㅋㅋ으음....나난난나님이...임자 만나는 날...?

엘레나님이 혜량허시고요~~!ㅋ
별례무양허시지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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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작성일

일케 말하시는 거 보니
손님의 기분은 나아지신 걸로 보여
다행입니다만...
하는 짓이 넘 심하다는 걸
누군가는 말해줘야 할 거 같아서요.

좋아요 2
손님1 작성일

ㅋ그래여.........잘 허셨어여!^^*

좋아요 0
카르맨 작성일

바로 아래 글쓴 여자... 글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말투가 나쁘게 길들여진 사람 이네요
80대 할머니가 저래도 듣기 싫을텐데요

엘레나님처럼 정상적이고 진지한 분들은
똘끼 있는 저런 여자 신경쓰지 마소서 ^^

좋아요 2
엘레나 작성일

본인 말에 의하면
일찍 결혼헤서 년년생인 아들 넷,
그 중 막내가 대일이라면
저 분 나이가 많아봤자 오십 안팎인 거에요.
그런데 저러시면... 넘 한 거죠...

좋아요 3
카르맨 작성일

네.. 밉고 안이쁘죠...
딴사람들에겐 말을 조심해서 하게 되는데
안이쁘게 구는 사람에겐 저도 말을 막하게 되니
전체 분위기를 흐리는 역할 톡톡히 하는 분들이죠
한마디 잘 하셨어요 엘레나님 ^^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8 작성일

걍 냅둬요
외로운 아주머니가 어그로 끌어서
관심 받고 싶어서 몸부림 치는 정도로 치부해 버리면 그만

좋아요 4
익명의 눈팅이5 작성일

개눈엔 개만 보이니까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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