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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ta 댓글 15건 조회 3,720회 작성일 19-07-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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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 47님이 내 글에 뭐가 문제인지 밝혀 달라길래


우선 먼저 묻죠 톰과 제리라 불리니 좋은가요?


그래봐야 쥐나 고양이 취급 당하는 것 아닌가요?


보니 나이 50 넘은거 같던데 고작 추 싸움에 편가르기 하는게 옳은가요?


하루종일 50줄 남자 둘이 투닥거리며 추나 받는게 가장으로 자랑스러운지 묻고싶습니다.


거기 댓글로 기름부어가며 시간 죽이는 사람들도 50줄 아닌가요?


만약 나이 어린 여자들이라면 그리 어린 여자들 앞에서 체통없이 굴면 되나요?


보니 오프도 하고 그러는 모양인데 얼굴 내밀 용기는 나던가요?


물론 나도 궁금한 분 몇 있지만 저 두분 그리고 거기 들러붙어 노는 분들 볼 용기는 없네요.


남자 나이 50이라면 더 나은 모습이어야 할 건데요.



그래도 굳이 편들자면 낭만님이 좋아보입니다.  


추천20

댓글목록

best 마담뺑덕 작성일

더 보시면 알겠지만 낭만님은 순수한 분이구유~~~
다른분 지적은 만타님이 제대로 보셨네유~~~ㅋ
재미라는 명목하에 패거리 문화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드만유~~~
보기 참 안좋던데,,, 생각이 다른 딴 유저들 눈치도 안보니
그들이 뻔뻔하고 무례하게 보인단게 내 생각유~~~

좋아요 17
best 어복과여복 작성일

아이구~~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나

그날의 화두가되는 테마를 가지고

각자의 생각들을  피력하고  또 거기에 공감

을 하며  틈틈 히  무료함을  달래고  또

코드(?) 가 맞는 분들의 친목 형성정도를

가지는 커뮤니티에서  윤리시간에나

들었을 도덕적 관념의 시각으로 이곳을

평가하고 특정회원분들을 폄회 하는것은

말그대로. 선비질  이쥬.

여기서 체통지키고  체면차리고

바른생활 싸나이  되서 뭐 할건대요?

그 분들이. 만타님이나 위에 익명나부랑이

댓글쓴 분에게  혹시 피해드린거 있습니까?

아니면 그분들께 열등감의식을 갖는겁니까?

도데체 뭐가 그리 불만이  있어서  두분을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인지..

이곳에서  10 선비질은  참아 주서요~~

진지는. 집에서나 잡수서요~~

좋아요 15
best 레니봉 작성일

남자 나이 50
그 분들보다 나은 모습
별로 궁금하지도 않지만
개그코드가 안 맞을 땐
비켜 가시면 되잖아요
두 분 글에 들러붙는 아짐마
댓글놀이가 재밌어지려는데
초를 치셔서 얼굴이 찡그려지네요
(소신발언 맛들림)

좋아요 10
best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제2의 먹물님 등자앙.
여러 사람들의 여러 사고가 모이는 곳 이라 생각 하시면
덜 불편 하실듯.

좋아요 8
best 손톱달 작성일

유머방 가신다구 침뱃구 가신거 아녀어라...?

좋아요 8
마담뺑덕 작성일

더 보시면 알겠지만 낭만님은 순수한 분이구유~~~
다른분 지적은 만타님이 제대로 보셨네유~~~ㅋ
재미라는 명목하에 패거리 문화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드만유~~~
보기 참 안좋던데,,, 생각이 다른 딴 유저들 눈치도 안보니
그들이 뻔뻔하고 무례하게 보인단게 내 생각유~~~

좋아요 17
익명의 눈팅이381 작성일

두리뭉실 발언 말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콕 찝어서 이야기 하시길

좋아요 3
레니봉 작성일

남자 나이 50
그 분들보다 나은 모습
별로 궁금하지도 않지만
개그코드가 안 맞을 땐
비켜 가시면 되잖아요
두 분 글에 들러붙는 아짐마
댓글놀이가 재밌어지려는데
초를 치셔서 얼굴이 찡그려지네요
(소신발언 맛들림)

좋아요 10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어느 익명은  '여기 한심한 남자들보다 집에있는 남편이 더 낫다!'고해서
그거  읽다가  어이 가출하고
기절초풍직전까지 처웃었는데
이봐요 체통 넘치는 오십줄 가오리씨
새 파트너 구하려고 이 곳 접속하고 기웃거리심?
글 공간에 와서 글  속에 스며들어 놀면되지
뭔 귀신씨나락 까서드시는 단정질이시래?
절이 싫으면 조용히 떠나든가!

좋아요 7
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그 글쓴 사람입니다. 눈팅이 35번님이야 말로 진지드신듯 ....
여긴 웃자고 말하면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 천지 인 듯 ....
댓글에 맨날
누구님 멋있어요. . 누구님 대단하셔요. 그렇게만 댓글써야함?
나도 낭만님 ,손님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그렇게 느꼈음 그때 그렇게 쓰눈거지
악풀도 아니고. 
자기자신이 자신있음 그런말도 유머인 줄 알겠네 .

좋아요 8
익명의 눈팅이38 작성일

뭔 그런말로 어이가출하고  기절초풍 처웃음까지 가나
이말도 유머인가 .
내가 이해해야지 
그런말로 어이가출하고 기절초풍 처웃움까지 가면 그런말 들은 나는  목매야겠네.
그런일로 그 정도 웃는거 보면 평소 웃을 일도 없나봐.
맨날 방구석에 있을 듯 ㅛ

좋아요 7
손톱달 작성일

유머방 가신다구 침뱃구 가신거 아녀어라...?

좋아요 8
어복과여복 작성일

아이구~~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나

그날의 화두가되는 테마를 가지고

각자의 생각들을  피력하고  또 거기에 공감

을 하며  틈틈 히  무료함을  달래고  또

코드(?) 가 맞는 분들의 친목 형성정도를

가지는 커뮤니티에서  윤리시간에나

들었을 도덕적 관념의 시각으로 이곳을

평가하고 특정회원분들을 폄회 하는것은

말그대로. 선비질  이쥬.

여기서 체통지키고  체면차리고

바른생활 싸나이  되서 뭐 할건대요?

그 분들이. 만타님이나 위에 익명나부랑이

댓글쓴 분에게  혹시 피해드린거 있습니까?

아니면 그분들께 열등감의식을 갖는겁니까?

도데체 뭐가 그리 불만이  있어서  두분을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인지..

이곳에서  10 선비질은  참아 주서요~~

진지는. 집에서나 잡수서요~~

좋아요 15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손님1 작성일

ㅋ넌 다수의 울신도들에게 교주및 신도 음해루 싱고당헐 거 겉으다아...!ㅋㅋㅋ

좋아요 6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제2의 먹물님 등자앙.
여러 사람들의 여러 사고가 모이는 곳 이라 생각 하시면
덜 불편 하실듯.

좋아요 8
서희 작성일

무슨일 일어났어요?
일하다  머리식히려오니 무슨일이신지?@

좋아요 0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무슨 일 은 아닌것 같아요.
식히던 머리 잘 식히세요^^

좋아요 0
서희 작성일

소리쳐도 메아리없어 댓 삭제중
저도 이만 자러 총총~bye^

좋아요 0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니에 푹 주무시세요
전 아직 가게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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