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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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ta 댓글 4건 조회 2,273회 작성일 19-08-06 23:12본문
만타가 오셨네요.
글제라도 남겨줘야 안도는 머리 굴려 추라도 받을수 있게 해주려고 왔읍니다.
눈팅일때는 참 부럽고 끼어들고 싶었는데 정작 들어와 보니 다들 삼룡이 슬립코메디 들인지요.
저 혼자 자빠지고 넘어지며 관심끌기 바쁘네요.
심형래 세대라 그런가 봅니다.
제 한 몸 바쳐 웃음 준다는 착각인 모양인데요.
그럼 난 이리 삼룡이들 자빠지고 넘어지게 글이나 남겨주지요.
한심하네요.
그저 떨려나지 않으려 삼룡이 흉내나 내는 동포 여러분들 모습이 한심합니다.
혹시 미즈넷도 이랬는가요?
친구가 고국소식 알기에 좋다길래 두 어번 보긴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참여는 못했는데
여기도 좋다길래 들어와 보니 실망에 절망을 넘어 얼굴들기 챙피합니다.
종종 손님 1님 복습할 과제 남겨주는 셈 들어오지요.
댓글목록
바람이부네 작성일
학~~~~~~~~~~기냥그 !!!!!!
살믄서 존말 해본적 없쥬?
유연하게 잘 지내봅시다.
삶이 별반 다르지 않수^
어디사십니까
영어좀 할줄아시는지ㅋ
행님아 작성일
그나마 여기라도 있으니 전 너무 좋은데
님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별 다른 곳 없어요
사는 거 다 그냥 거기서 거기!
재미난 일상 얘기 보따리 풀러 또 오십쇼^^
바람이부네 작성일
학~~~~~~~~~~기냥그 !!!!!!
살믄서 존말 해본적 없쥬?
행님아 작성일
그나마 여기라도 있으니 전 너무 좋은데
님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별 다른 곳 없어요
사는 거 다 그냥 거기서 거기!
재미난 일상 얘기 보따리 풀러 또 오십쇼^^
어디사십니까
영어좀 할줄아시는지ㅋ
유연하게 잘 지내봅시다.
삶이 별반 다르지 않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