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작성일 19-08-12 22: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2,200회 댓글 2건본문
인간뿐일까?
스스로 알지못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에 몸서리치는것은,,,
물론 인간이 유별나긴 하다.
인간들이
가타부타 말이 많고 거짓에 능숙하고
좋목질(친목질)을 도모하며
조직속에서 우월감과 안정감을 느끼는것은
다 두려움때문이겠지.
알 수 없는 낯선 것에 대한 반감과
시비와 간섭질에 대한
확실한 이유는 그것말곤 없어.
느밀거리는 말투와
괜한 친근감을 들이밀며
꽤나 으스대는 꼬라지들이
참 한심하기 그지없더라.
공감은 그런게 아닌데....
추천3
댓글목록
작성일
친근감 느껴봐유~~
못느끼니깐 한심하지
외롭죠?
작성일
버틀란드 함정에 빠지지 마러. 싸우기도 하고
다독이며 가는거지.
ᆢ맘에들면 댓글 달고 쓸 글이 없다면 패스한다
스톡홀름 신드롬에 리마 증후군도 있잖아^
(휴ᆢ오늘은 돈되는 뉴스가 없네ㅡ;ㅡ
이 시간까지 시간만 허비함)
작성일
버틀란드 함정에 빠지지 마러. 싸우기도 하고
다독이며 가는거지.
ᆢ맘에들면 댓글 달고 쓸 글이 없다면 패스한다
스톡홀름 신드롬에 리마 증후군도 있잖아^
(휴ᆢ오늘은 돈되는 뉴스가 없네ㅡ;ㅡ
이 시간까지 시간만 허비함)
작성일
친근감 느껴봐유~~
못느끼니깐 한심하지
외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