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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스키 댓글 34건 조회 3,045회 작성일 19-08-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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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익명 악풀때문에  말들이

많군요   그 어떤 사람을 선정해서

까고는 싶은데  닉은 공개 못 하겠고

해서 익명으로 깐다?  차라리 참아 주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것 같아요 까?는  사람도

맞는 사람도   즌쟁을 하다보면   서로

피투성이  되는것은 똑같습니다 


숙히는 워낙 제철소에서 단련된 멘탈이라

어지간 해서는 꿈쩍도 안합니다 만.


굳이 까고( 양파를 까던   바지를 까던)

싶으면 걍  닉 달고  하세요 그정도 용기는

가지고 살어야지요

그거 마저도 싫으시면  패스 해 가면서

보고 싶은 글만 보고 달고 싶은 글에만

추를 박던 댓 달던  하면서 즐겁게 삽시다


굳이 여기 까지 와서 스트레드 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비오는 광복 절에

태극기들고 만세 부르고 싶네요

추천19

댓글목록

best 진실 작성일

그런데 웃긴게  뭔지 알아요?
본인이 한 짓은 모르고 도덕적인양 말을 한다는거에요.
내로남불...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부끄럽지도 않은가벼~~ㅡ,ㅡ
차라리 입 다물고 있으면 아무말 안하고 눈 감아 줄 수 있는데..
아닌척 하는 사람은 그닥.. 별로임. 사람을 잘 못 본 죄여~~

말은..
한번 뱉으면 그 말 은 본인의 얼굴이란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좋아요 5
best 어복과여복 작성일

옳거니~~~~ 좋은 말씀~~공감합니다.

오늘은 쉬시는 날인가봅니다.?

뜨거운 여름에 흘리셧을땀의 보상으로

푹시시면서 맛난음식으로 영양보충 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양파를 까다가 바지를 왜까요

좋아요 1
best 허스키 작성일

숙희가 좀 도덕 적인데가 있어가지고
ㅋ ㅋ
근데 밤에는  도덕 적이지 않아요
매우 선정적 입니다 ㅋ

좋아요 1
best 진실 작성일

ㅋㅋㅋㅋ
일단 4추..꾸욱 누르며...

숙희언니가 멘탈은 갑이쥬~~ㅋ
숙희언니의 큰 장점 늘 긍정적인 마인드는 다들 배워야함.

서울은 지금 비오네요.
휴일인 오늘도 일하시남요?
늘 조심해서 일하시고요.~
화이팅 하셔요^^*

근데..
양파까다가 바지는 왜까요? ㅋㅋ
 엉뚱하게시리..ㅋ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백번 공감합니다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감사 합니다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멘탈 자랑 오지게 하는거보니까
막 약올리고 싶어지넵ㅋㅋ
메~룽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달님 방구루
 메끼칠  몆서너번만 하면
두꺼워 져요

좋아요 0
손님 작성일

ㅋㅋ으음...워낙 단련이 됐군!ㅋ
혹시.............악플을 못알어먹는 거 아녀??ㅋㅋㅋㅋ

좋아요 1
허스키 작성일

악 풀은 몰라도
 딱풀하구 소풀은    알어 여 ㅋ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여러 분들이  바지는 왜 까냐구?
물어 보시는데요
바지 까고 일 보면 앞뒤로 다
션 하더만여  후지 부족 하면
가운데 손꾸락으로    스윽  해서
 벽칠도 좀 해 보고  이거 완 전
피카소 그림인데

좋아요 0
내일 작성일

아...띠..
이런 소리하라구 선사한 추천이
아닐텐데...ㅋ

좋아요 1
어복과여복 작성일

ㅋㅋㅋㅋ
인류가 멸망하면 아마~~x 만 남을듯~~ㅎ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인류가 x  때문에 망하지 않아유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그러게 말여유

좋아요 0
손님 작성일

으음..............강하네,맹탈이.......!ㅋ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메끼 서너번만 하면
강 해져여

좋아요 0
진실 작성일

그런데 웃긴게  뭔지 알아요?
본인이 한 짓은 모르고 도덕적인양 말을 한다는거에요.
내로남불...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부끄럽지도 않은가벼~~ㅡ,ㅡ
차라리 입 다물고 있으면 아무말 안하고 눈 감아 줄 수 있는데..
아닌척 하는 사람은 그닥.. 별로임. 사람을 잘 못 본 죄여~~

말은..
한번 뱉으면 그 말 은 본인의 얼굴이란걸 아셨으면 좋겠네요

좋아요 5
어복과여복 작성일

오호~진실님~휴가는 다녀오셨슈?

좋아요 0
진실 작성일

이제는 쌍복언니라 해야되는겨?ㅋ
휴가는 엄마 모시고  친정식구들과
간단하게 다녀왔어요.
딸이랑 9월달 추석때 베트남으로..ㅋ

좋아요 0
어복과여복 작성일

그러셨구나~
비엣남~~ 좋쥬~~

부럽 부럽~~ㅎㅎ

전 아들보러 내년 1월에  시드니로~~

좋아요 0
dd 작성일

진실님 반가워요

거울에는 혈색이 없고 다소 노화된듯한 제 얼굴밖에 안보이네요.
입을 다물면 좋긴 한데
어딘가에서는 말도 하고싶고 그렇고요 ㅎㅎ

조금씩은 반성하고 고쳐나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좋아요 0
진실 작성일

디디님..
제 말 은 그런뜻이 아니에요.
본인은 아닌척 말하는 사람들 얘기죠.
본인도 그러면서 아닌척 말 을 하는 사람들이요.
눈에 다 보이고 아는데 말이죠.ㅋ

입 다물고 있음 홧병 생겨유~~~ㅋ
디디님한테 한 말 절대 아님.  엄무찬조.ㅋㅋ

좋아요 1
진실 작성일

ㅋㅋㅋㅋ
일단 4추..꾸욱 누르며...

숙희언니가 멘탈은 갑이쥬~~ㅋ
숙희언니의 큰 장점 늘 긍정적인 마인드는 다들 배워야함.

서울은 지금 비오네요.
휴일인 오늘도 일하시남요?
늘 조심해서 일하시고요.~
화이팅 하셔요^^*

근데..
양파까다가 바지는 왜까요? ㅋㅋ
 엉뚱하게시리..ㅋ

좋아요 1
허스키 작성일

비오는날 바지 까고 싶더라
왜 그런지  숙희도  몰라여

좋아요 0
손님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숙히.........제주도 판사여?ㅋ

좋아요 0
어복과여복 작성일

옳거니~~~~ 좋은 말씀~~공감합니다.

오늘은 쉬시는 날인가봅니다.?

뜨거운 여름에 흘리셧을땀의 보상으로

푹시시면서 맛난음식으로 영양보충 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2
허스키 작성일

어제 영양 보충을 뺐?
몬 소릴 하는 겨 시방
숙희가  증신이  오락 가락 하네요

비가 오니  트라이만 입고 막 달리고
싶어요  ㅋ

좋아요 0
어복과여복 작성일

ㅋㅋ이싸람이~~~

남자는 트라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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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요즘 트라이도 등소평제 가
많아서  옛날 같지가 않아요

좋아요 0
이유있는참견 작성일

구태여 맞대응 해주지 않아요...
스스로한테 이미 여러대 얻어터지고 있겠죠...머~
*최소한 제 자신은 속일수 없음이니...

좋아요 0
허스키 작성일

서로 비네를 꽃는거 죠 모

좋아요 0
dd 작성일

숙희님 구구절절 옳은말씀 감사드려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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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작성일

숙희가 좀 도덕 적인데가 있어가지고
ㅋ ㅋ
근데 밤에는  도덕 적이지 않아요
매우 선정적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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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작성일

ㅋ밤에는 주로 앤헌티 야설을 낭독해주나비..................!ㅋㅋㅋ

좋아요 1
허스키 작성일

당연 한거 아 아닙니다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양파를 까다가 바지를 왜까요

좋아요 1
허스키 작성일

제목이 선정적이라고 했..

좋아요 0
Total 13,485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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