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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댓글 13건
조회 2,242회
작성일 19-08-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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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는 가을 날씨 같았어.
위에 사무실 2층이 아프로 내가 쓸 사무실이여...
전에 말해짜나.제3의 아지트 같은게 있으야
행복하게 산다구...
그런 개념이니까 많이덜 놀러와.
알았제??
댓글목록
핫핑크 작성일
이층에서 바라본 풍경이 무척 목가적이네요.
철마다 색감을 달리하는 들판을 액자인양 두르고 계시다니 부럽^^
핫백수 작성일
지금은 눈이 시원한 계절입니다.
별 부담도 없고 욕심도 없으니...
스트레스도 없네요.
다들 사업 한다면 엄청 요란스럽던디...ㅋ
그래서 그런지...
나에대한 기대감이 1도 없드만요.ㅋ
월세도 안받는다는디.
내가 복이 많은건지,
그넘이 복이 많은건지 참내.ㅋㅋ
내일 작성일
저 삼실이
집에서 가까운기요?
아님...읍내?
핫백수 작성일
전주시내 외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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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작성일
옴마 부럽습니다
나도 가보고 시프요
걱정마세요~
나는 못생겼다는 말에도 기죽지 않고 막무가내로 돌아다닙니다.
손톱달 작성일
무쪼록 번창하시랏~호잇(임자없으니 내꺼)
이층에서 바라본 풍광이 아래사진인가여?
저기 사는사람은 다 착할것 같네요
백수님 포함ㅎ
핫백수 작성일
풍광은 다른곳 이구요.
착한 사람들은 맞아요.ㅎ
놀러 오세요.ㅎㅎ
야옹이들도 몽땅 데리고 갈께욧~
우리 야옹이들 보고~
발 동동 구르면서 한숨까지 푹~푹~쉬면서 울지 마세요.
핫백수 작성일
염려 마세여.
넓은 운동장 있으여.ㅎ
농막 이나 컨테이너 판매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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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내친구가 하는 사업은 조립식 주택이고..나는 필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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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 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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