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에게
작성일 19-08-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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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조회 2,121회 댓글 12건본문
이것,,
내껀 아니지만
내꺼나 다름 없응께...
언제든지 놀러 와.
용달차 가지구...ㅋ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을 만큼 줘 뻔질께...
알았제???
이거슨,
신도로써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여. 커험~!! ㅋㅋ
추천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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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케 신도를 인터셉트하능거이
상도덕에 어긋난다구바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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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쪼끔 더 썼으여...ㅋ
좋아요 1작성일
아무렴 어뗘 그냥준다는데.. 꽤나 조아
왜그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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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신도 낚아채기 있어욧???
난 어느 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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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님은 손님...소속으로 알고있는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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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쪼끔 더 썼으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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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케 신도를 인터셉트하능거이
상도덕에 어긋난다구바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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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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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슬슬 떠날 때가 됐다고 보는 입장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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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수지님 축하~ 축하~
포도님은 시력도 좋아라~
수지님의 매력을 잘 알고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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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싫다몬...
나으 달님 다 드려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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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이구~~달림이가 꽤나 조아허것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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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는 따로...생각해 논게 있음돠.
그깟 토마토 몇봉다리로 되것쏘요?
농장을 통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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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지님에게 다꼬아바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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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어뗘 그냥준다는데.. 꽤나 조아
왜그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