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에게...
작성일 19-08-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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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핫백수
조회 2,251회
댓글 14건
본문
그동안 교주 같지도 않은 고자에게.
신도로써 최선을 다한 점
그대의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가 정신이 아니었으면,
불가능 했으리라.
감휘...단언컨데...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오.
다만, 한가지 조건이 있쏘.~!!
위로는 언니가 있을 것이고,
아래로는 동생이 있을 것인바,
대충 눈치를 보면서...언니로 대접할 것인지...
아니몬 깍듯이 형님으로 대접해야 할 것인지는
잘 판단하기 바라오.
예를 들어,
손톱달님한테는 그동안 언니로 대접했겠지만,
지금부터는 깍듯이....형님으로 호칭을 바꿔주시지 않겠쑈요??
우리 레니봉님은 벌써부터 '달성"으로 부르고 잇던디....ㅋㅋ
추천4
댓글목록
핫핑크 작성일
서열까지 직접 정리에 나서시고?
내명부의 질서는 내명부에 맡기삼 ㅎㅎ
내일 작성일
가지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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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작성일
낵아 사오정인건아시지오?(뭘 기대하지마러야ㅋ)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간밤에 성은 입은적없이 희빈된 이 느낌은 뭐지...?ㅋ
저기..저..있자나(우왕좌왕) 체..체리야(더듬으며)얼음 동동 식혜 한사발 후딱 대령하지 않으련?
(내명부 질서 잡는중)ㅋㅋ
내일
작성일
ㅋㅋ내것두 한잔...
꼽사리껴서 으더묵어보자. 느그덕에...ㅋ
손톱달
작성일
그려 그려 친구 좋다는게 뭐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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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작성일
낵아 사오정인건아시지오?(뭘 기대하지마러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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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ㅋㅋㅋㅋ
암텅가네...그런 줄 아시구...
dd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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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작성일
앞으론 ...
고자님 보다..
날백수님을 더 응원할 겁니다...
가만 ?
내가 그런 자격이있나 ?? ㅋㅋㅋㅋㅋㅋ
핫백수
작성일
잘 생각 하셨습니다..
너무 많이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으여..ㅋㅋㅋㅋㅋ
내일
작성일
가지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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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작성일
형님..의 친구도 형님인거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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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백수
작성일
왜여??ㅋ
형님이 되고 시프삼? 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싫다면야....ㅋ
핫핑크
작성일
서열까지 직접 정리에 나서시고?
내명부의 질서는 내명부에 맡기삼 ㅎㅎ
핫백수
작성일
처음 맞이 하는 거라서....
좀 떨리가...ㅋㅋㅋ
핫핑크
작성일
티가 많이 나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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