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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강리본 댓글 19건 조회 2,248회 작성일 19-03-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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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내려 앉았던

하늘 에서 세찬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네요


하늘과땅 사이에 띠를 두르고

시야를 가렸던 미세먼지가

다 씻겨 지길....

추천4

댓글목록

길따라 작성일

벼락 중에 으뜸
돈 벼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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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글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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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성일

ㅋㅋㅋㅋ ㅋㅋ
엄마표정이 앞권이네요.ㅎㅎ
엄마가 욕도 찰지게 하시는듯..삐처리 하셨지만..ㅎ
 간만에 웃고갑니다. ~~♡

4추 꾸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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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감사염^^
비오는 흐린  목욜
좋은날 진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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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미 작성일

재밌는 모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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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글츄...
아들이 참착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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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작성일

나도 한 번 맞아보고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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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누구나 다들 맞아 보고 싶을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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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전 5만원 권으로 원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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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오천넌 짜리라도 맞아 봤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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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과여복 작성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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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짬님  좋은 저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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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 작성일

아이고 참 나 ㅋㅋㅋ
저 엄마 되게 웃겨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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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그쵸 ㅋ
엄마와 아들의 조합
유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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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아들아~~ 대체 넌 모하니? 응?
이런 거 보고 좀 배우란 말이다 마!! 반 만이라도 싸봐바바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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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할말 없음 파랑이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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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행님 아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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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아뇨...내 아들 에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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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말문이 막힌다하여 파랑님이 순간 내 아들 인 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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