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작성일 19-03-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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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강리본
조회 2,249회
댓글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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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내려 앉았던
하늘 에서 세찬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네요
하늘과땅 사이에 띠를 두르고
시야를 가렸던 미세먼지가
다 씻겨 지길....
추천4
댓글목록
길따라
작성일
벼락 중에 으뜸
돈 벼락ㅋㅋ
빨강리본
작성일
글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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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성일
ㅋㅋㅋㅋ ㅋㅋ
엄마표정이 앞권이네요.ㅎㅎ
엄마가 욕도 찰지게 하시는듯..삐처리 하셨지만..ㅎ
간만에 웃고갑니다. ~~♡
4추 꾸욱..ㅎ
빨강리본
작성일
감사염^^
비오는 흐린 목욜
좋은날 진실님
초로미
작성일
재밌는 모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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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글츄...
아들이 참착해 보여요
Tina
작성일
나도 한 번 맞아보고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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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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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들 맞아 보고 싶을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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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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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만원 권으로 원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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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작성일
오천넌 짜리라도 맞아 봤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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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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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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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님 좋은 저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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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
작성일
아이고 참 나 ㅋㅋㅋ
저 엄마 되게 웃겨용 ~
빨강리본
작성일
그쵸 ㅋ
엄마와 아들의 조합
유투버
행님아
작성일
아들아~~ 대체 넌 모하니? 응?
이런 거 보고 좀 배우란 말이다 마!! 반 만이라도 싸봐바바바~~ ㅋㅋ
빨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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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없음 파랑이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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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행님 아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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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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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내 아들 에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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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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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막힌다하여 파랑님이 순간 내 아들 인 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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