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성일 19-09-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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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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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을 먹었더니
하루종일 약에 취해 자다가깨다가 하면서 일을 했다.
반골과 우족을 사서 두 번 끓여 식혀서 냉동실에 몇 통 얼리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우리는 중.
이렇게 해놓으면 가끔 반찬 없을 때 사골국과 김치만 있어도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하기가 쉽다.
사골 끓이고
타자연습하고
자다가
주스들 좀 내리고(석류주스, 카라카라 오렌지주스, 배주스,)
유튜브 보다보니까 하루가 다가네.
솔까,
오늘은 공부 좀 하려고 사무실에서 파일 하나 들고 왔는데 열어보지도 못했네.ㅎㅎ
이번 일은 너무 빡세던데 갱년기 증상 와서 힘들게 일을 하는 듯.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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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타자연습 중인데 180타 나오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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