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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별 아저씨와 쇼팽의 즉흥 환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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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건 조회 2,176회 작성일 19-10-0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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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라는
어린 왕자의 한 구절처럼,
세상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정다운 사람들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공룡 같은 아파트가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서울,
그러나 조금만 걸으면 한강이 보이고 
그 강물 위로 별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동네.

목동 파리공원 근처엔 
그 유명하다는 '모기바게트'나 
'뚜러주어' 빵집이 아닌,
'나팔레옹'이라는 빵집이 있다.
주변에 공원과 학교와 도서관이 있어서 그럴까.
늘 점원들의 손놀림이 부산하다.

가끔 그곳에 가면,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가,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1악장이,
어떤 날엔 쇼팽의 즉흥 환상곡과 녹턴이,
어떤 날엔 드뷔시의 달빛과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또 어떤 날엔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가,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이,
모차르트의 작은 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
아름답게 흐르곤 한다.

한 번은 주인장께, 
"클래식을 참 좋아하시나 봅니다"
했더니 그렇다시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 어제는 점원 아가씨에게 
아이스크림 하나를 공짜로 받아먹기도.. ㅎ

'나팔레옹' 빵집은 그런 곳이다.
내가 처음 받았던 느낌도 여느 빵집과는 달리
마치 클래식 카페에라도 들어온 것만 같았다.

동네 사람들은 이곳 주인장을
'자선사업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비 오는 날이면 
이웃에게 우산도 빌려주고,
급한(?) 사람들에게는 
화장실을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한다.
가끔씩은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기도 한다.


그는 12년간이나 교회에서 
어린이 교사를 해온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빵집을 경영하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웃 어린이들 마음의 터를 맑고 밝게 해주고 있다.
가령 글짓기와 인형극 같은 행사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좀 잘하고 싶어서
가끔 동네 아이들에게 
빵 굽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그런데 그냥 보고 먹기만하고 끝내자니 
너무 아쉬워 느낀점에 대하여 
글짓기 대회도 열었습니다"

1등에게는 조그만 케이크를,
2등에겐 고급 빵을 상품으로 주었는데,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하더라고... 

.

.

여름 가고 가을 오면

밤이 참 빨리 찾아 온다.

어제도 '나팔레옹' 앞을 지나는데
조명이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더라는...
순간, 나는 그가 베들레헴에서 온 
별아저씨(?)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추천30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익명 26님! 굳이 칭찬아니라는 말까지 하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지요? ㅎㅎ
막 뒤에 가려졌다는 말에 묘한 뉘앙스를
느끼게 되네요.

오프를 않가져서? 아님 뭐땜에?
사이버라는 공간을 즐김에 있어 다 나름의
색깔이 있지 않을까요?
가벼운 농담하면서 즐기는 부류
자신의 속내 이야기 하면서 즐기는 부류
가 있듯이 말이죠.

미즈에서 제생각에는 여자분들 중에서는
글을 제일 잘 쓴다고 생각되는 돌이끼님이
댓글에서 전 오프는 갖지 않습니다
사이버상의 소통으로 만족한다는 뜻의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만남을 갖으시는 분들을 폄하할 생각은 없으나
전 왠지 돌이끼님 처럼 그런 분들이
멋져 보이더라구요.
안단테님도 그러신거로 알고 있구요

그건 그렇고
모호하게 비판하는게 더 기분 나쁜 건데..
26님 안그래요?

좋아요 30
best 청심 작성일

참 좋은 글 ~

옥구슬이 굴러가는 듯 한

동일한 단어를 쓰지 않은
조사를 적절히 쓴

아 참 좋은 글에
맘이 환하게 열립니다

좋아요 24
best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원글 내용과 링크 하는 음악이 아름다운 글쓴이.
댓글에 대한 답글도 너그러운 친화력을 표방하는
좋은이웃(?) 선량한 노신사(?) 이미지의 글쓴이.
쉼터서 처음 글쓴이 글을 봤을땐
서점에 출판되 나온 수필을 발견한듯 싶었는데
몇년을 보니 글은 여전히 수려하게 아름다운데
글쓴이는 글 뒤에 한겹 막을치고 막뒤에 가려진 인물.
온화함과 너그러움, 겸손한 우월감 외엔
인간적인 특성이나 결점이 보이질 않아서
몹시 비현실적인 글쓴이 (칭찬 아닙니다)

좋아요 21
best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이곳은 싸이버공간 글쓴이는 싸이버를 즐길줄아는 남자
글하나 음악하나 툭 똔져놓고 우리함깨즐겨요 할줄아는 좋은이웃
내가 쉼터서부터 쭉지켜밧을때 ㅇ타라는 미인에게도 단한번도 들이대지않고
찝쩍거리지않던 유일한남자 누가 모라캐도 추접시럽게 흔들리지않던남자
하다하다 누군간 들어내지않는다고 막을치고산다고 치사하게 모함하고 때를써도
가던길 계속가는남자 싸이버에선 시시껄렁한 농담 성담이나하면서 벙개나하고
그런줄알았는데 이렇게 글과음악으로만 갖고놀아도얼마든지놀수있구나를
직접보여준남자 말더해뭐해 이딴식으로 또 모함이시작됬음. 끙

좋아요 21
best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32님 26님의 댓글은 결국 칭찬입니다. 극찬!
바로 안단테님처럼 이너넷을 즐기는게 정답이예요. ^^

좋아요 21
익명의 눈팅이398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억의저편에서오다 작성일

글 잘쓰셔요 ^~'

좋아요 0
연후 작성일

텅빈 플로어 위에
놓인

멋진 퍄노서 울리는
기막히게 알흠다운 연주지요~ㅎ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연후 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아,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연주라...
한마디로 수! 라는 말씀. ㅎ
댓글 고맙구요.
멋진 꿈 꾸시기를...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04 작성일

ㅎㅎㅎ 댓글 하나가 웃끼네요.
교묘하든 노골적이든 악플이 있다는거는
그만큼 인끼가 있다는것이고요
다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겁니다요.
아예 관심조차 없어봐요. 아예 글도 인읽습니다요. ㅎㅎ
몇년을 지켜보아도 성정이참 따듯하신 분!! ^^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백사 님,
저는 백사 님 댓글을 보고 우꼈 습니디.
인기라니요.ㅎ
저  댓글을 쓰신 분도
댓글을 쓰기 위해
얼마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어디에 엑센트를 줄까 고민을 하셨겠어요. ㅎ
그나저나 님께서 저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셨기에
제가 따뜻해보였던 것이겠지요.
고맙단 말씀 전합니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구십칠 님,
아, 그러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4 작성일

나폴레옹 빵집은 한국에서 제일 큰 제과점으로
프렌차이즈 형태로 본사에서 전부 직영하는 빵집입니다
창업주는 작고하시고 아마 형제들이 공동 운영하고 있을겁니다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육사 님, 그렇군요.
국내에서 제일 큰 제과점이라는 건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알아가고
배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요.
댓글 고맙구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7 작성일

여행기나 독후감이나 클래식이나
가끔씩 경제이야기~
정치얘기는 잘 안하시는 것 같고
저런글들 말고는 이런 소소한 얘기꺼리는
일부러 어려운 단어를 쓰지않고
편안하게 읽을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님의 장점입니다.
결론은 저같이 편안한 글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눈과 귀를 맑게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입니다. ^^

좋아요 6
글쓴이 작성일

오십칠 님,
너무 과찬의 말씀.
죄송한 말씀이지만
너무 이러시면...
이왕 글을 쓰려면 좀 더 잘쓰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50 작성일

쇼팽 즉흥곡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연주자의 손이 건반위를 막 날아다니는 거 같네요~ ㅎㅎ
깔끔하고 지적인 모습이던 안단테 아저씨~ ㅎㅎ^^*
힘내유~~~~~~~~

좋아요 10
글쓴이 작성일

오십 님,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오랜만에 들어보셨군요.
그나저나 깔끔하고 지적이고
다른 건 더 없었어요?
농담이구요. ㅎ
댓글 고맙습니다.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46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의 눈팅이45 작성일

또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남들이 난리네 ㅋㅋㅋ
참 나

좋아요 3
글쓴이 작성일

사오 님? ㅎ
수고많으십니다.
커피 한 잔 끼리까요? 하하하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44 작성일

익명 26님! 굳이 칭찬아니라는 말까지 하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지요? ㅎㅎ
막 뒤에 가려졌다는 말에 묘한 뉘앙스를
느끼게 되네요.

오프를 않가져서? 아님 뭐땜에?
사이버라는 공간을 즐김에 있어 다 나름의
색깔이 있지 않을까요?
가벼운 농담하면서 즐기는 부류
자신의 속내 이야기 하면서 즐기는 부류
가 있듯이 말이죠.

미즈에서 제생각에는 여자분들 중에서는
글을 제일 잘 쓴다고 생각되는 돌이끼님이
댓글에서 전 오프는 갖지 않습니다
사이버상의 소통으로 만족한다는 뜻의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만남을 갖으시는 분들을 폄하할 생각은 없으나
전 왠지 돌이끼님 처럼 그런 분들이
멋져 보이더라구요.
안단테님도 그러신거로 알고 있구요

그건 그렇고
모호하게 비판하는게 더 기분 나쁜 건데..
26님 안그래요?

좋아요 30
익명의 눈팅이52 작성일

댓글보는사람마다 판단이 다르겠지만요
제느낌은 왜 나는 안봐주세요 나도쫌 봐주세요
그러는것같든데요몰 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54 작성일

저 익명 남자여 바버야 ㅋㅋ  너나 많이 봐달래 바버야 ㅋㅋㅋㅋ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55 작성일

오호 휘가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어느 분이 피가로 님? ㅎ
보고싶군요.
열심히 사시는 분,
어디에 계시든 행복하시라.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사 사 사 사사 님,
이거 말을 다 더듬잖아요. ㅎ
사람들의 모습이 모두 다르듯,
말과 생각도
모두 같을 순 없다는 생각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제가 이 순간 드릴 수 있는 말은
모두 제탓입니다.
댓글 고맙구요.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그럼에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기에
살만한 세상 맞죠??

모기바게뜨 뚜러주어 나팔레옹ㅎㅎ
작명센스 잼있네요

좋아요 7
글쓴이 작성일

노을 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은 살만하다는 거.
아, 재미있었다니 다행... ㅎ
밤입니다.
좋은 꿈 꾸시기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7 작성일

목동 파리공원
애들 어릴때 자주 갔었던
목동은 아파트 단지 사이 사이
공원이 잘 돼 있지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이십칠 님, 안녕하세요.
목동에 사셨었군요.
반갑습니다.
지금은 파리공원도 그렇지만
단지 내 나무들도 하늘을 찌릅니다.
댓글 고맙구요.
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26 작성일

원글 내용과 링크 하는 음악이 아름다운 글쓴이.
댓글에 대한 답글도 너그러운 친화력을 표방하는
좋은이웃(?) 선량한 노신사(?) 이미지의 글쓴이.
쉼터서 처음 글쓴이 글을 봤을땐
서점에 출판되 나온 수필을 발견한듯 싶었는데
몇년을 보니 글은 여전히 수려하게 아름다운데
글쓴이는 글 뒤에 한겹 막을치고 막뒤에 가려진 인물.
온화함과 너그러움, 겸손한 우월감 외엔
인간적인 특성이나 결점이 보이질 않아서
몹시 비현실적인 글쓴이 (칭찬 아닙니다)

좋아요 21
익명의 눈팅이32 작성일

이곳은 싸이버공간 글쓴이는 싸이버를 즐길줄아는 남자
글하나 음악하나 툭 똔져놓고 우리함깨즐겨요 할줄아는 좋은이웃
내가 쉼터서부터 쭉지켜밧을때 ㅇ타라는 미인에게도 단한번도 들이대지않고
찝쩍거리지않던 유일한남자 누가 모라캐도 추접시럽게 흔들리지않던남자
하다하다 누군간 들어내지않는다고 막을치고산다고 치사하게 모함하고 때를써도
가던길 계속가는남자 싸이버에선 시시껄렁한 농담 성담이나하면서 벙개나하고
그런줄알았는데 이렇게 글과음악으로만 갖고놀아도얼마든지놀수있구나를
직접보여준남자 말더해뭐해 이딴식으로 또 모함이시작됬음. 끙

좋아요 21
익명의 눈팅이35 작성일

익명 26번은 오래 지켜본 그대로의 이미지를 적은것 같은데요
이미지가 준 느낌을 말하면 안될  ''성역''이 존재 할 이유가 있나요?
저 댓글 어디에 모함이 보입니껴? 좋은 말만 잔뜩 서술되 있구먼? ㅋ

좋아요 9
익명의 눈팅이42 작성일

32님 26님의 댓글은 결국 칭찬입니다. 극찬!
바로 안단테님처럼 이너넷을 즐기는게 정답이예요. ^^

좋아요 21
글쓴이 작성일

사이 님, 고생 많으십니다. ㅎ
그나저나 댓글 점수는요?
백점입니다. 하하하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ㅎ 이거야 원...
너무 이러심 제가 미안해지잖아요.
저기, 삼십이 님,
저랑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싫어요?
싫음 말구요. 어험.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이십육 님, 애쓰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좋아요 0
너먼저 작성일

중간부터 저음으로 끊어질듯 이어지는 부분에서 꿈꾸듯 편안하게 잠들기도 하는데.
그러면  가끔은 별아저씨를 만나기도 하는데.
아니. 가만. 나는 아저씨 보단 도데의 별아가씨가 더 그리워지기도.
엇그제
태풍이 지나 간 어느 산길을 걷다가
밤하늘에 가득 차 빛나던 별들을 보며
오랫만에 별자리 몇 개를 찾았다는.
북쪽 하늘에 반짝거리던 카시오페아.

좋아요 4
글쓴이 작성일

오, 이게 누구셔?
어서오세요. 너먼저 님. 악수... ㅎ
그렇지요?
정말 기가 막힌다니까요. 쇼팽...
멋집니다, 댓글이...
완전 시적이라는 거.
북쪽 하늘에 반짝이는 카시오페아.
서늘하며서 따뜻해지는 순간.
원글도 자주 써주시기를...
에휴, 만날만날 늙고 션찮다면서...
잘자요. 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6 작성일

오늘 게시판이 좀 시끌씨끌 했네요.
사람사는 곳 어디나 다 비슷하지요? ㅎㅎ
더 시궁창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 문제였는데
안단테님이 처신을 잘하신 듯 해요~
다 내려놓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참 좋은 글... ㅋ
감사합니당^^*

좋아요 11
글쓴이 작성일

열여섯 님,
그렇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그나저나 제가
처신을 잘했다는 말씀이시지요?
앗싸~ ㅎ
또 또 또 칭찬이시다.
저도 감사합니다. ㅎ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음악이 흐르는 빵집
그리고 별아저씨..
예쁜 동화 같아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4추ㅋ

좋아요 11
글쓴이 작성일

일사 님, 반갑습니다.
아, 힘내라굽쇼?
알겠뜹니다. ㅎ
좋은 시간 되시기를...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6 작성일

나폴레옹 속설 하나
키가 작다고 전해졌으나
프랑스 영국 키  측정하는 단위가 잘못되었다하더라고요
당시 키 170넘음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넘버 식스 님,
아 그렇군요.
이렇게 또 하나를 배웠습니다.
참고로 저는 양말 한 켤레 더 신으면 180. ㅎ
편안하고 평화로운 밤 맞으시기를...

좋아요 1
vivace 작성일

어렸을 때 기억으로
가끔 엄마 아빠 손에 들려 있던
나폴레옹 제과점 빵과 종로 복떡방 모찌는
내게 환상적인 즐거움이었는데...

오늘밤은 올려주신 쇼팽이...내게 즐거움이네요.

좋아요 4
vivace 작성일

서울 3대 빵집 중 한 곳이죠.
요즘은 전국 유명한 빵집을 찾아 다니는
빵투어도 한다네요.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저도 빵 대따 좋아합니다.
목동에 이대병원 있잖아요.
로비에 있는 아티제...
그곳도 꽤 유명하다는 거.

좋아요 0
글쓴이 작성일

비바체 님, 어서 오세요.
요즘 안 보이셔서 궁금 했습니다.
늘 오던 손님이 안 오시면
궁금해진다는 거. ㅎ
이게 사람 사는 정이겠지요?
영어로 초코 파이... ㅎ
아, 제 고향 종로를 말씀하시는군요.
가만, 비바체 님도 서울댁이시잖아요
글도 잘 쓰시고 착하신 내 고향 사람.
저는 아버지랑 종로 만두집을 자주 다녔습니다.
문득 아버지 생각이...
그나저나
50방에서 비바체 님이 올려 주시는
음악도 잘 듣고 있다는 거.
한 번도 빠짐 없이 추천도 꼭. ㅎ
꿀밤 되시기를...

좋아요 1
vivace 작성일

종로만두는 잘...
또 어렸을 때 기억으로
나무 도시락에 담긴 야끼만두도
엄마가 내게 가끔 사주시던 간식이죠.
만두에 베인 나무향이 참 좋았는데...

저는 종로가 아니고  안암동입니다.

좋아요 2
글쓴이 작성일

아, 고양이들 놀이터,
안암동이시군요. ㅎ
그쪽에도 벗들이 몇 있는데...
가본지가 10년이 넘은듯 합니다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참 좋은 글 ~

옥구슬이 굴러가는 듯 한

동일한 단어를 쓰지 않은
조사를 적절히 쓴

아 참 좋은 글에
맘이 환하게 열립니다

좋아요 24
글쓴이 작성일

청심 님, 안녕하세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ㅎ
하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니까
춤을 출까요? ㅎ
아니면 노래를 부를까요?
음악이 있어 너무도 행복한 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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