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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한 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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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2,302회 작성일 19-10-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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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은 어찌나 미친년 널 뛰 듯이 바쁜지...

후다닥 한 달이나 지났다.


주중엔 일 하는라 지치고

주말엔 놀러 다니느라 바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쌍코피는 터지지않네.ㅎㅎ

평생 소원이 쌍코피 한 번만 흘려보고싶다.ㅋㅋ


11개월 중 10개월만 일하면 자유의 몸이 된다.^^*

파이팅!!!



추천3

댓글목록

best 청심 작성일

응원 합니다

좋아요 2
best 손톱달 작성일

열심히 살고 열심히 노는 보사님은
그래서 늘 활기차네요
11달 벌어서 또 여행 가야쥬?ㅎ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응원 합니다

좋아요 2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보사님 요즘 일하시는군요
어쩐지 안보이시더라
10개월 금방이지요

좋아요 0
브런치 작성일

아들은 언제가 전역인가요?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열심히 살고 열심히 노는 보사님은
그래서 늘 활기차네요
11달 벌어서 또 여행 가야쥬?ㅎ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래야죠.ㅎㅎ 인생 뭐 있슈?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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