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에 몸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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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면춘풍
댓글 20건
조회 2,364회
작성일 19-1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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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깡통시장 ? 오뎅으로 ? ㅎㅎ
부산도 오늘 바람은 좀 찰텐데요
뼈 추스리기엔 딱 좋은날씨 ~
느적하고 여유로운 여정되시길 ^^
손님 작성일
차에 몸을 싣는 게 나을까여.......
몸에 열차를 싣는 게 나을까여...우웃..꼬이네!
레니봉 작성일
노안보다 미서운 게 녹내장이라고 하댕요
그런 의미에서 오뎅 추천입니디
연후 작성일
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쫙 펴서
글씨 크기를 화악 키워서
편하게 읽으소서 춘사님~^^
뜨거운 메뉴면 뭐든 좋을
차가운 날씨네요~ㅋㅋ
구월 작성일
적응하기 힘들지만,
다촛점 렌즈를 권해드려요.
안경테는 몽블랑으로 ㅋ
글이 참 감성적이란 느낌..이랄까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곳' 음악이 떠오르네요.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느림의 미학'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밍키 작성일
오뎅궁물이 땡기는 글이지만.....ㅋ
배에 힘을 팍~~!주구.....
집밖을 나가지 않겠습네다....ㅋㅋ
사면춘풍 작성일
나면하나 끼리 드세여.
소불고기 숙주 같이 느서
맥주도 한캔
깡통시장 ? 오뎅으로 ? ㅎㅎ
부산도 오늘 바람은 좀 찰텐데요
뼈 추스리기엔 딱 좋은날씨 ~
느적하고 여유로운 여정되시길 ^^
사면춘풍 작성일
상공회의소 포샤마샤에서
닥똥집 고갈비 묵고잇시오
행복해졌습니다.
타불라라사 작성일
내일 뵙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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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저는 못갑니다 타불라라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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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 작성일
두시로... 로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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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후 작성일
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쫙 펴서
글씨 크기를 화악 키워서
편하게 읽으소서 춘사님~^^
뜨거운 메뉴면 뭐든 좋을
차가운 날씨네요~ㅋㅋ
사면춘풍 작성일
부산에 임박했는데 역시 남부지방이네요 ㅋ
열대야면 어쩜 조아 ㅜ
레니봉 작성일
노안보다 미서운 게 녹내장이라고 하댕요
그런 의미에서 오뎅 추천입니디
사면춘풍 작성일
흠... 춫추촌을 가납하묘
침을 손등에 문댑니다.
손님 작성일
차에 몸을 싣는 게 나을까여.......
몸에 열차를 싣는 게 나을까여...우웃..꼬이네!
사면춘풍 작성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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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나역시 내가 해결했습니다
화장실에 야화를 그렸습니다
빡빡 깍은 중딩이 놈들이 쉬는 시간 난리가 났었죠
줄서가면서 변소간 나의 작품을 감상하느라요
언제 시간되면 춘풍이 글과 이판의 그림 만들어 봅시다.
저자명은 음란서생춘풍이판
사면춘풍 작성일
말슴은 고맙습니다.
인제 그런거 직접 안써요.
사 봐요
이판 작성일
한번 여쩔은 영원한 여쩔입니다
앙탈하시지 말래두 참나
손톱달 작성일
제가 알기론 탁월한 재능의 또 한분 있었여ㅋ
글 음란서생 춘풍이판(공동저)
그림 섹불삼년
이판 작성일
섹부리년이 그림을 잘그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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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아 중딩때 날렸다네요 춘화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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