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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 몸을 싣고

작성일 19-11-20 18:4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면춘풍 조회 2,367회 댓글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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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best 파스
작성일

깡통시장 ? 오뎅으로 ? ㅎㅎ
부산도 오늘 바람은 좀 찰텐데요
뼈 추스리기엔 딱 좋은날씨 ~
느적하고 여유로운 여정되시길 ^^

좋아요 1
best 손님
작성일

차에 몸을 싣는 게 나을까여.......
몸에 열차를 싣는 게 나을까여...우웃..꼬이네!

좋아요 1
best 레니봉
작성일

노안보다 미서운 게 녹내장이라고 하댕요
그런 의미에서 오뎅 추천입니디

좋아요 1
best 연후
작성일

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쫙 펴서

글씨 크기를 화악 키워서
편하게 읽으소서 춘사님~^^

뜨거운 메뉴면 뭐든 좋을
차가운 날씨네요~ㅋㅋ

좋아요 1
구월
작성일

적응하기 힘들지만,
다촛점 렌즈를 권해드려요.
안경테는 몽블랑으로 ㅋ

글이 참 감성적이란 느낌..이랄까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곳' 음악이 떠오르네요.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느림의 미학'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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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일

오뎅궁물이 땡기는 글이지만.....ㅋ
배에 힘을 팍~~!주구.....
집밖을 나가지 않겠습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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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
작성일

나면하나 끼리 드세여.
소불고기 숙주 같이 느서
맥주도 한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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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작성일

깡통시장 ? 오뎅으로 ? ㅎㅎ
부산도 오늘 바람은 좀 찰텐데요
뼈 추스리기엔 딱 좋은날씨 ~
느적하고 여유로운 여정되시길 ^^

좋아요 1
사면춘풍
작성일

상공회의소 포샤마샤에서
닥똥집 고갈비 묵고잇시오
행복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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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내일 뵙ᆢ^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저는 못갑니다 타불라라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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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
작성일

두시로... 로컬에서

좋아요 0
연후
작성일

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쫙 펴서

글씨 크기를 화악 키워서
편하게 읽으소서 춘사님~^^

뜨거운 메뉴면 뭐든 좋을
차가운 날씨네요~ㅋㅋ

좋아요 1
사면춘풍
작성일

부산에 임박했는데 역시 남부지방이네요 ㅋ
 열대야면 어쩜 조아 ㅜ

좋아요 0
레니봉
작성일

노안보다 미서운 게 녹내장이라고 하댕요
그런 의미에서 오뎅 추천입니디

좋아요 1
사면춘풍
작성일

흠... 춫추촌을 가납하묘
침을 손등에 문댑니다.

좋아요 0
손님
작성일

차에 몸을 싣는 게 나을까여.......
몸에 열차를 싣는 게 나을까여...우웃..꼬이네!

좋아요 1
사면춘풍
작성일

잘 모르겠어요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나역시 내가 해결했습니다
화장실에 야화를 그렸습니다
빡빡 깍은 중딩이 놈들이 쉬는 시간 난리가 났었죠
줄서가면서 변소간 나의 작품을 감상하느라요
언제 시간되면 춘풍이 글과 이판의 그림 만들어 봅시다.
저자명은 음란서생춘풍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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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
작성일

말슴은 고맙습니다.
인제 그런거 직접 안써요.
사 봐요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한번 여쩔은 영원한 여쩔입니다
앙탈하시지 말래두 참나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제가 알기론 탁월한 재능의 또 한분 있었여ㅋ

글  음란서생  춘풍이판(공동저)
그림  섹불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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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작성일

섹부리년이 그림을 잘그립니까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아 중딩때 날렸다네요 춘화로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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