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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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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면춘풍 댓글 11건 조회 2,330회 작성일 19-11-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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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체리 작성일

ㅎㅎㅎㅎ  낼  299mㅋㅋ .. 무사 대장정 기원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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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 작성일

감사해요
만넌설이 뒤덮힌 299m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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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봉 작성일

춥고 배고프고 그러신 거에요
날씬 좋고 곧 밥을 드실 거니까
쫌 있음 낼만큼 행복해지실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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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 작성일

좋은 말씀에 용기가 납니다.
밥먹으니 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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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담날 약속과 티켓예매를 까묵하실 정도면
달빛님이 재미었다는 예긴데..(몹씨 갸우뚱ㅋ)

달빛님이 빠트린 두서..춘풍님이 채워주고
달빛님이 어리..할라치면 춘풍님이 버리..를 잽사게 잡아주고..그러느라 시간 가는중 모른거 아녜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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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 작성일

맞습니다.
도끼자루도 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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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 작성일

새총과 석쇠, 침낭을 사이댄다.
까마귀고기가 맛잇대네.
침낭에 넣고잘 핫팩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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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일

술여쩔의 본보기가 되시는구료.........ㅋㅋ

여는 빼고프믄 빼시구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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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 작성일

감사합니다. 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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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작성일

인생 계획대로 착착 진행된다면 너무 재미없죠.
내일 기차역에 가면 해결(입석 ㅋ)될거예요.
바닥에 신문지 깔고 앉아서도 잘갔었는뎅
젊을땐 말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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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춘풍 작성일

참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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