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이지?
작성일 19-11-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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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난난나
조회 2,317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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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한다했지야?
여자들 지독하게 깎는다야
빠른거래위해서야? 값을 많이 내려파는데야?
물건상태 대비 가격대비 대차게 깎아야?
삼십만 올린거 십만에 달라카고 새벽 두세시 대중없이 채팅오고야
자다가 씨껍해야
그러면 웃긴게 자다말고 물건파는데야? 얼결에 깎아주고 후회해야!
바로지금! 또 후회여!!!
니들 깎는것도 예의차녀라 삼십올린거믄 5만까지만 깎아라야?
다음품목은 가방이여! 늙어가니 무거운거 큰거는 싫드라고야
정작나는 에코백 하나로마트에서준거 피브이씨 비닐가방 들고다녀야!
가죽가방이라고는 구닥다리 베네똥 삼십년된거 안뜯어져 그거 들어야!!
결론은 말이다? 너무깎지말란말이다!
너 ! 밍기! 곰옷사면서 깎은거 다 알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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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밍키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얏~~!ㅋ
난나...니는 정찰제도 깍냐..?ㅋ
으잉...?ㅋ
손톱달
작성일
채팅시간 제한하기 설정있다야
시두때두없이 채팅 안해도 팔릴물건은 다 팔리
보이는사랑
작성일
난 안 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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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
작성일
난 못 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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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미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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