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양 > 자유게시판

울 코난(수코냥)이가 밥달랄 때 자센데요
앞다리꼿꼿 허리딱딱 궁디번쩍
그러고선 입을 좍 벌린 후
거친 혀르 제 살을 긁어 주는데
딱 그녀의 자세와 일치하네요

아아......
이게다 무신 소리임 ㅎㅎ 골똘!!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통금 이후 처음 겪어보는 검열이라

아랫방 이방
올방 와이래요 ?

오늘 현장은 긴박감없이
고요하셨나봐요 ㅋㅋ

손달양이 꼬드기각고 넘어들 갓어요
조심해야대겟두만요

울박양도 실존 인물 입니다.
처음으로 먼곳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바닷가 인접한 모텔이여서 잠자리에서 파도소리가 들렸습니다.
파도소리 사이 사이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개들끼리 서로를 부벼되는 소리였습니다.
놀랐습니다.
조개 껍딱 소리를 듣다뇨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여행의 참맛을 느꼈었습니다.
한참 지난후에야 울박양의 이빨가는 소리라는걸 알게됬습니다.

다음날, 카톡 프로필을 변경했습니다
박양에서 갈가리로

증신못차리고,  박양이라 하나요

일산 박양입니...아니
일산 갈가리입니다

이판님 댓글 땜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쎄에해 졌어요~
채금지세요 ㅋㅋ

무한책임 이판입니다
비오는 날 어디서든 언제든 콜하세요
우산들고 뛰어가겠습니다.

페라리 냅두고~~~~~~~~~
우산든 이파니님 우산속으로 ㅋㅋㅋㅋㅋ

참고로, 전 짝은 우산을 들고 다닙니다.
큰우산 몹시 싫어하거등요

우산이  짜그믄~~
이판님 모리도 다 안드 가실 텐데요ㅋㅋ ㅋ

그대는 눅우?
내 멀통싸이즈를 알다뉘
언능 발기시오

아아......
이게다 무신 소리임 ㅎㅎ 골똘!!

ㅋ너머 문학적인듯.............!그치?

그르게요~~~
뭔 큰걸 발견이라도 한듯 ...
코를 갖다댄 발명가가 영감을 얻었다네 ㅋㅋㅋㅋ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통금 이후 처음 겪어보는 검열이라

ㅋ야솔답게 쓰구 징계를 받기 바라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통금 말만 들어도~~~
세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게 있는 모양인데요. 장양도 알아 들을었듯ᆢ

ᆢ의인화된 인물이라고 추측하지만^

못알아들을거요
아무 뜻도 아닝게 ㅋ

춘풍님 ᆢ
글 연속선상에서 보면 압니다ㅋ!

홈오야...

니는 뭘 아는데 그랴~~~?@.@ㅋ

그냥 추측이야 ᆢ 보면 모리나. 은근슬쩍ᆢ그건 글코 밍키 니노 저녁에 음식사진 올리지 마라 ᆢ

ᆢ어휴 ᆢ배고파 디지는데 ᆢ 니 교회 아짐들. 음식 사진보고 우유에 해바라기씨 뽁은거 덤뿍 먹었다 아이가ㅋ!

웅...ㅋㅋ
알따...

낵아 홈오말이라믄..
머든 들어주야지...ㅋㅋㅋ

ㅋ심포지움중인듯 허잖?ㅋㅋ

홈오는 이제 좀씩 단순해진댓오...ㅋ
그게 편타구....ㅋ
접때 한밤중에 그랫오....ㅋㅋ

밍님 이럴 때가 아녀요
아래 글 크고 작고 난리났어요
흐미

울 코난(수코냥)이가 밥달랄 때 자센데요
앞다리꼿꼿 허리딱딱 궁디번쩍
그러고선 입을 좍 벌린 후
거친 혀르 제 살을 긁어 주는데
딱 그녀의 자세와 일치하네요

이 댓글 삭제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뽕이두 암튼 욱겨미챠..ㅋㅋ

욱기는 댓글이 삭제되진 않을 겁니디

겐찬은가부네
 ㅡ.ㅊ

ㅋㅋㅋㅋㅋㅋ
코를 갖다댓다는데서 좀 위험하구망~~!ㅋㅋ

니가 위험해요
냄새맡아 보는게 머 어때서 그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더 위험 맞으묘...ㅋ

ㅋㅋㅋㅋㅋ머가 내가 위험...?ㅋ
난 여태 운명을 달리한...
글과 댓글이 없었구망~~!ㅋㅋㅋ

ㅋ축농증이라소 냄시 못 맡는다구 햐.............ㅋㅋ

무슨 냄새가 나덩가효~?ㅋㅋ

ㅋㅋ근강금진중여?ㅋㅋㅋㅋㅋㅋ

검진 끝났나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