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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작성일 20-01-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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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조회 2,479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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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야!

오므라이스해서 한그릇 먹었는데야

애덜아빠가 아구찜을 또 사왔시야

흐미 먹을  복 터져부렸시야

요새 세일을 많이 하자녀?

내  나이 부크런지 모르고야

빨강스카트 하나 집어왔시야!

그런데말이다 우와기가 마땅치  아네야

우와기없이  벗고 다녀야되나 몰 걸치야되나 모리겄시야

내는 말이다

이제 야한색이나 눈에띄는것은  줄이려고야

으디가서 도둥질도 몬하게 띄게 입고다닌거 가트야

실속없다 ㅇㅣ말이지야

이제부터 실속은  알차게 차릴란다

빨강 스카트 한번 입고나서 말이다  ㅋ


다들 저녁 맛나게해야

나는 아구찜푸러 간데이


추천3

댓글목록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년식이 들어 감에 따라
우리 인간은 부끄럼과 수줍음을 알아야 한다
수줍음과 부끄럼은 겸양의 지덕이며
나를 낮추는 낮은 마음이다

옷을 입는 것은 언제든지 좋으나
여인은 옷고름을 적재적소에 잘 풀어야 한다
그리하여 최초의 옷고름과 치맛끈이
차후 여인의 운명의 향배를 죄우한다 ㅋㅋ

대부귀님
좋은 하루 보내삼

좋아요 2
best 빠다빵
작성일

우와기 ㅋㅋ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년식이 들어 감에 따라
우리 인간은 부끄럼과 수줍음을 알아야 한다
수줍음과 부끄럼은 겸양의 지덕이며
나를 낮추는 낮은 마음이다

옷을 입는 것은 언제든지 좋으나
여인은 옷고름을 적재적소에 잘 풀어야 한다
그리하여 최초의 옷고름과 치맛끈이
차후 여인의 운명의 향배를 죄우한다 ㅋㅋ

대부귀님
좋은 하루 보내삼

좋아요 2
빠다빵
작성일

우와기 ㅋㅋ

좋아요 1
대부귀
작성일

썸남이  도망가서 입고나갈곳이 읎어졌시야
가는썸남 잡지말고  오는썸남 맞이해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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