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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에

작성일 20-01-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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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조회 2,313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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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딀이 아프다고 배를 쥐어짜서

산 아래 응급실에 다녀왔시야


늦게 먹는다 타박을 혔듸니  스드레스를 받았는가

위경련이 와서  지금도  쥐어짜고 있시야


아덜이 몸집이커야  새벽에 쿵쾅거리더니

토악질을  열나게 하드라고야 그러더니 다 큰 아덜이

우는거여

시껍을 해가  바로  후송조치 시키고

수액맞고  급한뎨로 핫팩사다가  안겨줬더니야

핫팩도 무겁다네  

으이구  암튼 잘먹고 잘자고  무병하는것이 행복이여

먹을때는 암말말자가 오널의 교훈

아랐지야?


추천2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먹을땐 개두 안건드리는데 귀한 아들을 건드렸시야
떽~본죽 말고 얌전희 숙 쑤며 반성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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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귀
작성일

암것도 못먹는디야  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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