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2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김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스 댓글 5건 조회 419회 작성일 20-01-14 16:13

본문

다른방에 올려진 회원님의 글을 읽고

저도 덩달아 .. 


좀 모지래고 못됐기만했던 어릴적

저는 밥그릇에 요리와반찬을 수북히 옮겨다놓길 곧 잘했어요

김 먹어야지 하고 딴짓하다보면

어느새 오빠들이 다 먹어없애 늦은 승질만 ㅎㅎ


그래서 밥 숟갈 뜨기도전에

김을 왕창 밥그릇위에 올려다놓고

또 딴짓을 하다

밥이 생각나 내 자리에 앉는순간

김이 녹아 쮸글쮸글해진거 보고

오빠들이 장난 친건줄알고

땡깡을 얼마나 피웠는지 .. 멍청함의 극에 있던 

그 밥상머리가 떠오르네요


김은 그냥 ..

기운없어 밥도물도 싫을때

구원투수 처럼 찾게되는 반찬

아 ~ 배고파 뭐 있더라

그래 김 이 있네 ...


아 ... 거기가 있었지


그래 

그사람이 있었지 ...


풀이 죽어갈때

어디 .. 누구 .. 찾게되는 

그런 김 스런 

사람이고싶은 오후 입니다 


님들도 

뚝딱 비우는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새 시간 또 채우시길 ..

추천11

댓글목록

best 카르맨 작성일

옛날에는 귀했다던 김
김양식 하면서 부터  흔해졌다고 하던데요
최근 다시 가격이 올라서 한톳 가격이 꽤  나간다죠? ^^
비싼 김은 얼마나 하는지 몰라도
만약 백장 한톳에 십마넌 이라고 해도 한장에 천원꼴이니
네조각 내면 250 원. 
비싸다는 김마저 값은 헐값인 반면, 양질의 건강 식품 ^^
엄니표 ''김 초간장 절임'' 과  ''찹살 김부각'' 맛
정말 쵝오란 말~이~죠~

좋아요 3
best 연후 작성일

공감되는 파스님 글에
잠시 엉뚱한 댓글을~ㅋㅋ

식혀서 마셔야 될 만큼
아주 뜨거운 커피에
크리미와 김이 서리듯~~
그런 김 서림의 몽롱함이 필요한
일몰타임  이네요~ ^^*

참기름 냄새 폴폴 바삭 군 김을
좋아하던 입맛이
거의 날김에 가까운 생김을
찾는 입맛으로 바뀌네요~ㅎ

체력 대비 일을 많이 하면
이시간쯤 풀이 죽죠 체력 방전으로~~
뭐 좀 드시고 나면  겨울 밤은
다시 김나는 군고구마 향처럼
달콤해 질거예요 파스님~^^*

좋아요 3
best 마담뺑덕 작성일

1. 바다향 비릿한 잘 마른 맹김~~~~
2. 챔지름 들지름 범벅에 짧짤하게 맛소금 뿌려져 바삭하게 구운 김~~~
3. 비오는 날 꺼내 논지 십분만에 눅눅해진 젖은 김~~~
    어떤 김 스럽구 싶으슈~~~? ㅋㅋㅋ
밥 시간에 딴짓하는 입 짧고 귀여운 막내~~~? ^^

좋아요 2
best 파스 작성일

좀 나와있어
댓글화답 이렇게 남깁니다

정신없는중에 글한쪽 남기며
님들께 안부 전하고팠습니다

카르멘님 마담님 연후님
약간 겨울다운 기온이네요
뜨뜻한 겨울밤 모락모락 만드세요 ~~~

좋아요 1
청심 작성일

구원투수 같은 김 같은 사람에 한표 ㅋㅋ

좋아요 0
파스 작성일

좀 나와있어
댓글화답 이렇게 남깁니다

정신없는중에 글한쪽 남기며
님들께 안부 전하고팠습니다

카르멘님 마담님 연후님
약간 겨울다운 기온이네요
뜨뜻한 겨울밤 모락모락 만드세요 ~~~

좋아요 1
연후 작성일

공감되는 파스님 글에
잠시 엉뚱한 댓글을~ㅋㅋ

식혀서 마셔야 될 만큼
아주 뜨거운 커피에
크리미와 김이 서리듯~~
그런 김 서림의 몽롱함이 필요한
일몰타임  이네요~ ^^*

참기름 냄새 폴폴 바삭 군 김을
좋아하던 입맛이
거의 날김에 가까운 생김을
찾는 입맛으로 바뀌네요~ㅎ

체력 대비 일을 많이 하면
이시간쯤 풀이 죽죠 체력 방전으로~~
뭐 좀 드시고 나면  겨울 밤은
다시 김나는 군고구마 향처럼
달콤해 질거예요 파스님~^^*

좋아요 3
마담뺑덕 작성일

1. 바다향 비릿한 잘 마른 맹김~~~~
2. 챔지름 들지름 범벅에 짧짤하게 맛소금 뿌려져 바삭하게 구운 김~~~
3. 비오는 날 꺼내 논지 십분만에 눅눅해진 젖은 김~~~
    어떤 김 스럽구 싶으슈~~~? ㅋㅋㅋ
밥 시간에 딴짓하는 입 짧고 귀여운 막내~~~? ^^

좋아요 2
카르맨 작성일

옛날에는 귀했다던 김
김양식 하면서 부터  흔해졌다고 하던데요
최근 다시 가격이 올라서 한톳 가격이 꽤  나간다죠? ^^
비싼 김은 얼마나 하는지 몰라도
만약 백장 한톳에 십마넌 이라고 해도 한장에 천원꼴이니
네조각 내면 250 원. 
비싸다는 김마저 값은 헐값인 반면, 양질의 건강 식품 ^^
엄니표 ''김 초간장 절임'' 과  ''찹살 김부각'' 맛
정말 쵝오란 말~이~죠~

좋아요 3
Total 2,236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3964 9 02-12
2235 남쪽나라 28 2 01:05
2234
야야 댓글2
대부귀 42 1 00:12
2233
밍크내복 댓글4
대부귀 176 2 01-27
2232 타불라라사 217 2 01-27
2231 프루스트 144 5 01-27
2230 양양물치리 73 1 01-27
2229
작년 댓글8
대부귀 218 3 01-27
2228
추미활동 댓글1
대부귀 140 1 01-26
2227
열받네 댓글2
대부귀 122 1 01-26
2226
3온 4온 댓글8
타불라라사 259 2 01-26
2225 지혜의향기 246 2 01-26
2224 대부귀 214 1 01-26
2223 지혜의향기 141 3 01-26
2222 청심 135 4 01-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