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권유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동료의 권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남 댓글 6건 조회 2,390회 작성일 20-01-29 10:47

본문

동료가  어느날  점식 식사도중에도 웃고  자판을  두두리고있어  물어보았습니다.

또래 게시판에  답글을  달고  글도  쓴다고 하더군요.

며칠 지켜보니  우리같은  영업직은  드라이한 삶에  지치는데  유치하면서도 

재미나  보였습니다.

나는  쉬는 틈이 나면  주로  국회의사당  옆길에  정차하고  낮잠을  자곤 했는데

무료함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이라  여기어  인터넷 활용차  오게되었군요.

통속적인 글도 쓰고 고답적인 글도  쓰겠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레니봉 작성일

김정남님윽 고답적인 글이 기대되네요
안녕하세요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지난날, 비오는 밤 국회의사당 앞에 차를 세워두고 거사를 치루었습니다.
장소가 장소인 만큼, 법과 원칙에 의한 고답적인 체위만 하게 되더군요
죄송합니다.
갑자기 옛생각이 나서요 나중에 뵙겠습니다 구벅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그 동료분이 궁금하네요ㅋ
또래게시판 몇분 안되는데...

좋아요 0
프루스트 작성일

저도 사실은 그렇슴다 ^^,

좋아요 0
프루스트 작성일

힘내십시오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기대 하고 있어도 되겠져?ㅋ

좋아요 0
Total 13,488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2558 11 02-12
13487 청심 52 2 18:00
13486 봄사랑 119 0 15:57
13485
댓글1
봄사랑 96 0 15:42
13484 봄사랑 75 0 15:24
13483 김산 245 1 09:43
13482 야한달 246 12 04-25
13481 청심 237 6 04-25
13480 西施渦沈魚 343 3 04-25
13479 김산 315 2 04-25
13478
지라라라 댓글3
야한달 305 15 04-25
13477
댓글4
봄사랑 394 1 04-24
13476 청심 176 7 04-24
13475 청심 198 10 04-24
13474
어제 댓글5
야한달 321 13 04-2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6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