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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니글니글~~

작성일 20-02-1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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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2,337회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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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 생일이어서

아점은 집에서 먹고

점심은 분짜

저녁은 숯불갈비집 가서 한우 안심 구워 먹고

오는 길에 스필  메나쥬리에 들러 케이크 사와서 촛불을 불었다.

그리고 오늘 저녁은 굶으려고 했는데...


케이크 남은 거 한 조각 먹었더니 어찌나 속이 달고 니글거리는지...ㅠㅠ

또 딸이 브리또와 햄 구워서 주기에 또 먹고

곶감 한 개...


요즘 살이  자꾸 찌는데

저녁을 굶어야지야지 하면서

맨날 도로아미타불이다,


오ㅡ는 길에

핫도그 세일하기에 한 봉지 냉동실에 넣어 두구

순대도 사놨다.


운동하고 살 빼려면 식이요법도 병ㅇ행 해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

작년에 뺀 5키로 원상복귀~~흑흑


추천2

댓글목록

데스노트
작성일

그렇게 먹고 아무 문제 없는 것도 이상하다 어케 그렇게 많이 먹는다냐 에호 먹성이 좋쿠만 난 하루 한끼 먹는것도 벅차던데 먹고 빼는것도 병가지상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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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
작성일

어제가 생일 이군요
아 그럼 2월9일
우리집에는 두여인이 2월10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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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작성일

잘 하셨나요? 선물요 힘내세요 복받으실거에요 저라면 못했을겁니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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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뼈만 남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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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ㅎㅎ 왜이러셔요~~~
귀신도 먹고죽은 귀신이 이쁘데는데 ㅎㅎ
적당히 살집이 있는게 저는 더 좋던데요
특히 님이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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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대사증후군 올까봐 관리해야 해요. 요즘 치킨에다 피자 이런걸 먹어대서 치명적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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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이
작성일

아하~~
인스턴트 피하셔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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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직장에서 자꾸 그런 거 사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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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85년 내 몸무게 50키로 갸냘펐었는데 아~~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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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작성일

지금은 한 70 나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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