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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도(3차전)

작성일 20-02-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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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조회 2,543회 댓글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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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인지도란 뜻에 대하여...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ㅋ



아식히 삐져도 단단히 삐졌구나.

한 번 하면 다 알아 듣겠구만 얼마나 삐졌기에

계속 반복해서 했던 말 다시 하고 또 하고...


그런데 아프로 글을 쓸 때는

보다 구체적이고 사실적이면서 정확하게 써라.

추상적이고 애매모호하게 쓰지 말고 또 말도 어버버 거리지 말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르지?

댁아리가 나뻐 이해나 할련지 모르겠다.


간단하게..(간단히 쓰라고 하니...ㅋ)


소쉬르가 말을 한 "시니피앙과 시니피에"가 있다

이걸 눈사이에게 강제 학습을 강요하지 않는다.


내가 댁아리가 나뻐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내 수준에 맞게 무슨 말인지 한번 설명 해바라.

식히가 지 아는 단어 자랑 하는 것도 아니고...

자랑 하려면 최소 말이 되게 써야 우리가 껌벅 죽지.


참고적으로

명품 백이나 시계를 찼다고 하여 명품으로 대접 받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걸맞게 행동하고 말해야 그 수준을 인정 받는 것이다.


알아 듣지도 못하는 무식한 단어들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잘 쓰는데 

거의 대부분 정장에 고무신이거나 이해 안가는 잡탕밥들 뿐이다.

그걸 지 잘났다고 씨브리고 있으니...


지나친 형용사 남발과 지 자랑으로 일관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웃자...

형용사 남발과 자기 자랑은 네가 최고봉 아니냐?

사실 내가 최고를 차지 하려고 무지 노력 했는데 너를 본 순간

아~ 이 식히는 내가 넘을 수 없는 산이구나 하여 포기 한건데..


아주 간단하게 예를 들어 보자.

우리는 보통 " 아파트에 살어" 하는데

너는 "강남에서 햇빛이 하루종일 엘레강스한 창문을 통하여

집중하고 있는 50억정도 되는 아파트에 살고 있어"


이게 니 표현이다.

뭐 아니라고?... 그래? 그럼 아니라고 하자..


내 글 요지?

이 식히, 댁아리가 돌탱이도 아닐텐데 계속 물어보네.

똘팍인가? 그렇게 이해를 못하나?


아~ 골치 아프네. 

돌탱이보다 똘팍 가르치고 이해 시키는 것이 더 머리 아픈데...



왜 자꾸 앵기느냐고?


남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재미와 즐거움을 위해서..

가지고 노는 재미가 얼마나 재미 있는지 모를거야..


그리고 

젓만한 것이라 그런 것이니 젓만도 못한 니가 참어라~

젓만도 못한 식히가 까불기는...ㅋ


참..

아무리 친한 놈이 없어도 코로나19 하고는 친하게 지내지 마라~


추천10

댓글목록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이해 합니다. 저도 자주, 종종, 때때로, 수시로 그러거든요.
세계 석한들 논문 전문지인 "다알어"어 따르면 보통 아이큐
두자리 숫자 사람들이 많이 그렇다고 하더군요...ㅋ

좋아요 5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에고~ 혹시 달님도 대충 읽으시나요?
본문에 썼는데요. 내 재미를 위해서 그런다고...ㅋ

좋아요 4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재주 없는 일주일?
재수의 오타겠죠? 아니면 설마 절마 표현 방식을
뒤 따르는 것은 아닐테고..

재수 없는 일주일을 재수 있게 보내시려면 오늘 로또 하나 사세요. 그러면 일주일이 즐거워 질겁니다...ㅋ

좋아요 3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왜 나만 가지고 그래~~(모씨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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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청심
작성일

공감하며 한표내리고 갑니다

좋아요 2
청심
작성일

공감하며 한표내리고 갑니다

좋아요 2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고맙습니다. 넓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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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돌짬
작성일

자본주의 사상이 둑을 넘으면
나타나는 부조화  아니갔습네까?
나는 잘났다 라는.

좋아요 1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너무 어렵습니다만 자본주의 사상이 둑을 넘으면 물바다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사회주의로 가든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잘난 맛에 사는거 아닐까요?..ㅋ

좋아요 1
김정남
작성일

시국이  코로나 열병인디
쌈질하고싶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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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밥 먹다가 달려 와서..)
댓글 달린 줄도 모르고 밥만 처묵하다니...ㅠㅠ
이해 바랍니다. 하루 벌어 먹고 사는 백수들은 먹는데 목숨 걸어서요.

쌈질이란
서로 비슷한 실력이거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에 하는 것이 쌈질이고
바둑 1단과 바둑 18급이 겨룰때는 쌈질이라고 안하고 지도 대국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이것은 쌈질이 아니죠.
참고로 난 승률 50%도 안되는 한게임 바둑 18급.. ㅋ

좋아요 1
김정남
작성일

으이구  그만하요!!

좋아요 1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왜 나만 가지고 그래~~(모씨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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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아 참 재미 없다니까 그러시네ㅋㅋ

좋아요 1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에고~ 혹시 달님도 대충 읽으시나요?
본문에 썼는데요. 내 재미를 위해서 그런다고...ㅋ

좋아요 4
손톱달
작성일

앗 삼차전이란 제목만본거 들켰네요ㅋ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이해 합니다. 저도 자주, 종종, 때때로, 수시로 그러거든요.
세계 석한들 논문 전문지인 "다알어"어 따르면 보통 아이큐
두자리 숫자 사람들이 많이 그렇다고 하더군요...ㅋ

좋아요 5
손톱달
작성일

월요일부터 너머 들키네요ㅋ
재주 없는 일주일이 되겠어요ㅜ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재주 없는 일주일?
재수의 오타겠죠? 아니면 설마 절마 표현 방식을
뒤 따르는 것은 아닐테고..

재수 없는 일주일을 재수 있게 보내시려면 오늘 로또 하나 사세요. 그러면 일주일이 즐거워 질겁니다...ㅋ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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