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작성일 20-02-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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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조회 2,165회 댓글 3건본문
제주도에는 말이 많은데
말 많은 곳에 가서 말 이야기 하면
모두가 환영 하던데 아닌 곳도 있네.
옛날에 친구놈이 그런다.
물건 살때나 식당 가서 너무 따진다고..
아니 하자 있는 물건이나 주문하고 다르면
당연히 따지고 말해야지 그걸 그냥 입 다물고 있으라고?
그런 곳에서 말 못하는 것이 뱅신이지 달리 뱅신이냐?
왜 뱅신처럼 우물쭈물 어버버 거리고 제대로 말 못해?
뱅신야?
그후로 그놈은 뱅신이 되버렸다
추천3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에이 끕수가 다른데 왜이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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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귓속말
(노을님만 알고 계세요. 사실 같은 끕수여요..ㅠㅠㅠ)
청심
작성일
사이님 다녀갑니다
즐 저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