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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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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2,334회 작성일 20-02-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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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삼진어묵으로 먹었다.


 퇴근 후 코코에 들러 장을 봤다.

좋아하는 치즈를 사러 갔는데 아직 입고가 되지않아

간 김에 세일하는 상하우유 한 짝이랑 동물복지 달걀 한 판, 삼진어묵, 매운닭발을 샀는데

4만 원대 나와서 쌓인 포인트로 반은 차감하고 2만 조금 더 냈다.


지난 번엔 마스크 안한 사람들이 많더니 오늘은 마스크 하지않은 사람은 한 명도 보이지않았다.

자신을 위해서 또 타인을 위해서 아주 바람직한 모습들이다.


주차하고나니

엘베가 고장이네.

OTL

할 수 없이 무거운 짐을 들고 10층 넘게 올라오니

숨이 턱까지 올라오고 가슴통증에 숨이 막혀서 한참 쉬었다.


씻고

어제 샤브샤브 해먹은 육수에 어묵을 끓여 국물과 같이 먹으니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이더라.

 후식으로 용과 먹고 마실 중...

'

어제는 다른 마트에 들러

샤브재료들을 사와서 맛나게 혼밥을 먹고...


요즘 땡기는 음식들을 한 가지씩 실천하면서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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