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올라가는 중이다
작성일 20-03-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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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르쥬쌍드 조회 2,531회 댓글 8건본문
힘들다
발을 다치고부터는
코로나19지겹다
난 어릴적부터 깐깐했다
귀티가 절절 흐르고 부티가 나면서
고고한 학처럼 인품과 덕식 학식 귀품 타고났다
그런 내가 할 수 있던 거슨
오로지 혼자 노는 거 뿐
이미 깨달음으로 온 나는 하산을 했다
단지 흙수저 말고는 말이다 ㅎ
내가 금수저로 태어났음 개똑같은 남푠이랑 살고 있겠냔 소리다
칫과의사 말 50에 30으로 보인다
이거슨 정확도가 높다
이제 60수
망가졌다
나는 그렇게 늙어갔다
늙어서도 인품만은 잃기싫은 나다
다
그런거지
모
ㅎ
어서 집으로 가야겠다
ㅋ
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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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가 절절 흐르고 부티가 줄줄~~~
타고난 귀품이라
으릴때 함보여주소!
낸태나서 그런사람 한번도 몬바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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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언냐
잘자요~~^^
좀 이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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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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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닐때 다 코흘리고
엿치기
자치기
땅다먹기
말뚝박기 하느라 콧물이 머리에 붙는지도 모르게
띠댕기고 눈곱만떼믄 학교가기바빠서 앉아서 누믄 여학생
서서누믄 남해생이지
누가이쁜지 기티나는지 모르고 살았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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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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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가 절절 흐르고 부티가 줄줄~~~
타고난 귀품이라
으릴때 함보여주소!
낸태나서 그런사람 한번도 몬바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