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가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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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비
댓글 7건
조회 2,270회
작성일 20-03-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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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을 훌쩍 넘긴 그곳에서의 친구?였던 그분들은
잘살고들 계시는지.......
추천2
댓글목록
이판 작성일
신비님이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친구가 신비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하늘 높은 곳에서 만나, 그 무게를 주체못해서
지금 비가 되어 떨어지고 있는 겁니다 신비님
김정남 작성일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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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작성일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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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내는잘살으~~~~걱정을 마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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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작성일
훌쩍....,,(끄덕끄덕)......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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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작성일
점심으로
슈림프와퍼 한개 먹었는데 허하네....
뭘 쫌 더 머거얄지 참아야할지
저녁을 일찍 머거얄지...
울동네는 파리바게트 전품목 20% 세일하든데 글로 가볼거나...........
신비 작성일
체중관리한다고
점심은 쇠죽 쒀 먹고
저녁은 소여물 먹고
글타고 불만없다 입맛에 맞으니까
난 원래 풀때기를 좋아했고 체질에도 맞는거 같다
근데 근데 근데.......
한번씩 풀어 해치고 먹고싶다
오늘은 빵 땡기는 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