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늘 나를 치유하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자연은 늘 나를 치유하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2,478회 작성일 20-03-25 21:29

본문

051c7b1df781683d1bbc5ba3f1eab13d_1585139343_5922.jpg

요즘 봄이라 늘 설렘.

점심 후

근처 산책을 하는데

방긋방긋 올라오는 새순들과 꽃들은 힐링 그 자체


어쩌면 인간보다는

조용히 다가오는 봄의 향연이

심연의 바닥까지 울림을 주는 것같다.


생로병사

유한한 삶 앞에 난 바람 앞의 등잔불

오늘 하루를 사랑하고 인생의 마지막처럼 살아나갈 뿐이다.


오늘이 가면 내일은 없어질지도 몰라

하루가 아깝다.ㅠㅠ


 

추천1

댓글목록

조르쥬쌍드 작성일

ㄱ이선희가 절케 이뻤나?

너도 자연주의 같은데
어째 나랑 그렇게 딴판이냐
사진하는방법?
어카면 저렇게 올리.,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글케부지런하고 일도하고 행복히지내는디  아파서 어케야
갱년이가 사람잡는고만야  심내부러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이들수록 병마가 친구 돼야. 젊을ㅇ 때 즐겨야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진달래  새순 이뻐야!

좋아요 0
방글이 작성일

가운데가 진달래?
저 방망이 같은건 뭐쥬?
목련?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맨아래 오른쪽
방망이는 목련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Total 13,494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2572 11 02-12
13493 야한달 153 9 04-28
13492
쑥덕쑥덕 댓글1
김산 219 1 04-28
13491 머레보 51 0 04-28
13490 西施渦沈魚 253 4 04-28
13489 西施渦沈魚 228 4 04-28
13488 김산 360 1 04-28
13487 청심 227 7 04-27
13486 머레보 111 2 04-27
13485
여러분 댓글8
야한달 483 13 04-26
13484 청심 198 8 04-26
13483 김산 289 2 04-26
13482 야한달 297 13 04-25
13481 청심 265 6 04-25
13480 西施渦沈魚 399 4 04-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2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