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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세수하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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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2,191회 작성일 20-03-2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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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음

불면증에 밤살라먹는 바화 나오면

또 보사 찾음서 게거품 잔뜩 물 텐디~~


게거품 물 땐 피하는 게 상책.


난 이 방에서 바화가 젤루 무서버~~


요즘 포르투갈 비누들이 많이 수입 되는 상황인 듯.

포르투갈 비누와 바디바를 사용 중인데 그냥 조금 고급진 느낌 정도

막 사용하기는 유황비누 나노가 좋아여.


전 세계 비누는 골고루 많이 사용 해 봤는데

향이 좋은거로는 자도르나 산타마리아 노벨라...


포르투갈은 뭐든 싸고 좋더라고...

와인 가성비 굳

타르트 줄 서서 사 먹은 맛이 잊혀지지않아 코코나 스필서 사먹어 봤는데 그 맛이 안 느껴짐.

커피도 싸고

그릇들 투박하고 무겁지만 싼 맛에...


클린징 폼 너무 많이 사놔서 처치곤란

지름신 강하여 견물생심이라 자꾸 사댐.


가란시아 필링제 거품으로 짜서 얼굴에 도포하면 끝.


뽀드득한 얼굴로 컴 끄러 올게요.ㅋ

추천2

댓글목록

정의의여신 작성일
보이는사랑 작성일

바화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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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여신 작성일
정의의여신 작성일

얘기 좀 하랴 ^^. 피곤하믄 걍 자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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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전에는 랑콤ㅈ샤넬 썼는디 은젠가부터 따겁고 뻘개지고 생고생 하고나서
이니스프리  요런 저렴템이  순하드라고야 ㅠㅠ
글타고 또 그 돈이 아껴지는것도 아닌거가트야
살림ㅈ엉망으로 하나바 으이구 내가글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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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도 요즘 봄볕에 산책 한다고 쏠쏠 거리고 쏘다녔더니만 얼굴에 기미가 까마귀처럼 내려앉아 포기 했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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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내는 장품은  그닥 큰 관심이 읎는가  암꺼나 젤 싼거 써버려
아이쉐도도  7년째 하나 쓰고
스킨도안쓰고  로션 하나  수분하나 
피부엉망 ㅋ  폼은 시엄니가 애터미 광팬이라 꼭 그걸조서 쓰는디
겁나 구린거가트야 
비누는 선물들오는거 암꺼나 막쓰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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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베네피트 몇 가지 사용 중....친구 에터미 다단계해서 40만 원 이것저것 주문해봄. 고등어, 라면은 자주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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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작성일

잘자야~~~몸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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