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틀 동안 힘들었다.
작성일 20-03-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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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돌짬 조회 2,259회 댓글 18건본문
추천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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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다그렇죠.
웬만한건 다 먹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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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화 입니다ㅋ 두번신었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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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할때는 몸빼바지가 최고쥬.
인물들은 평범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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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를 신으면 뭔가 일을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기곤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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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 박고~
3번째사진 울타리에 두릅 비슷한거가 옻인가 글지야?
옻아님 저거 이름 생각이안나네야
고급인디 꼭 데쳐서머거야지야 즤거 생으로 한잎 뜯어 삼킷다가
호흡곤란올뻔 했시야
땅콩 자랑만 허덜말고 추수때 함 뿌리바야
시골이 진짜 시골 가트야
내 으릴쩍시골가트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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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할 때 부르세요. 노동력 제공.
10%만...
너무 많은가? 그럼 5%.. 아니 3%정도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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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님 고생하셨습니다 흙보기 힘든 세상 잘 보고 가요 탱큐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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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노랑꽃 여긴 보기 힘듦요
너무 이쁘네여
글도 일 잘하시나봐요
장인
시골은 오묘해요
우주 아름답죠
근사합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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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가 진짜 신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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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화 입니다ㅋ 두번신었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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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화는 라벨도 안 뜯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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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를 신으면 뭔가 일을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가 생기곤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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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님 것도 이쁘지만
님거도 너무 이뽀요
파란색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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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 식구덜이 한인물들 하네야
몸빼소화가 직이네야
내도 즤런복장으로 동네다니는디 편혀고 좋아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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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할때는 몸빼바지가 최고쥬.
인물들은 평범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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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머니나
결국
가셨네요
그냥
쉬시지
그러셨어요
마음 약하셔서
나중 후회 하셔요
이젠
그만
님
케어하시길요
근데
사진
중에
어느 분이신가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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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독사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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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빨리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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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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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 박고~
3번째사진 울타리에 두릅 비슷한거가 옻인가 글지야?
옻아님 저거 이름 생각이안나네야
고급인디 꼭 데쳐서머거야지야 즤거 생으로 한잎 뜯어 삼킷다가
호흡곤란올뻔 했시야
땅콩 자랑만 허덜말고 추수때 함 뿌리바야
시골이 진짜 시골 가트야
내 으릴쩍시골가트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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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거 넝쿨장미 입니다.
집뒤란 산쪽에 처할아버지때 심어놓은
두릅나무가 천지 인데 오늘보니까 이제막
새순이 삐죽올라온게 돌아오는 휴일쯤이면
몃개 딸수 있을듯.작년엔동네분들이 몰래 따가서
많이 못땄는데 올해는 맛좀볼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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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레 새파란건 전부 묵는거로 보여놔서
우덜 으릴때 가난에 찌들어그라니 이해하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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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다그렇죠.
웬만한건 다 먹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