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자
작성일 20-04-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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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2,275회
댓글 3건
본문
악착같이
잘 먹고
운동하고
몸관리 해서
남편 보다 10년 이상은 더 장수하자.
골골아프사
내가 죽어봐야
남편 물개 박수치며
썸녀 시인년 만나 시 읊조린다.
나는 무엇이든지
남편 보다
더 잘 먹고
더 잘 쓰고
더 놀러 다니고
더 사대고
더 행복하고
더 웃자.
나는 남편보다는 내가 더 좋다.
세계는 나를 중심으로 살아가야 행복하다.
내 맘 속에 남편의 존재는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맘만 먹으면 빛의 속도로 없애버릴 존재로 두자.
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보사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건강하게 살아야지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요
많은 것을 내려놓으세요
어렵겠지만 ~ 가능합니다
손톱달
작성일
나두 나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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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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