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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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23건 조회 2,339회 작성일 20-05-06 12:58본문
오늘 최배근 교수가(건대 경제학과) 라디오 대담쇼에서 한말
12월까지 긴급재난지원금을 매달 주자...
전국민에게 주니마니 하는 긴급재난 지원금을
기재부가 국가부채비율 40%에 집착하면서 끝가지 반대 했었는데..
그 가장 큰 이유가
더 나빠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국채 발행하여 빛 지는 것은 안된다 라는 개똥 같은 이유....
일반 회사들도 부채비율 200%가 넘지 않으면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으로 간주 하는데...
우리나라는 회사로 치면 초우량 기업..
물론 부채비율이 낮다고 하여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또한 높다고 하여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다.
그러나 부채비율이 낮은 만큼
가용할 수 있는 여력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
다리가 마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하는 말
일단 상태를 더 지켜 보다가 치료를 하자 라고 한다면...
그러다가 다리 절단하면 채김질겨?
나중이야 나중일이고 우선은 아픈 곳을 치료해야 하는 것 아닌가?
우리보다 부채비율 훨씬 높은 국가들도
더 많은 빛 내서 국민들 지원하고 있는데
갸들은 할 일 없고 댁아리가 빙신이라서 그러는가?
더 악화되면 더 많은 비용으로도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은
지나가는 똥개도 아는데...(코로나가 아니라 갱제)
연말까지 매달 재난 지원금을 주어도 GDP 5%면 충분하다는데...
그돈이 없나?
얼마면 되?
까지거 내가 주지...
(가만.. 이걸 주려면 로또 몇번 맞아야 하나????)
어쨌든 난 무조건 찬성!!!
댓글목록
보통
기술 영업의 업무가 아닌 경우
기술자 출신들의 영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 영업맨들하고 보는 시야(관점)가 차이가 나죠.
마찬가지... 눈 앞의 수치만 따지는..
죽기 싫어 발버둥 치는 팔딱이라...ㅋ
바체님도 인내력에 심각한 문제가...
기다려봐요. 꽃단장하고 기다리면 다 맞게 되 있습니다...ㅋ
참 꼰님이 스마트폰의 세계로 입문하여 이리저리 갈지자 횡보 하는 것 같은데..
코로나가 멀리 떠나가면 테스트 한번 해봅시다
식히가 잠자는 토갱이의 깃털을 건들이네...ㅋ
넘마? 영양가 없는 글 이렇게 길게 쓸 수 있나?
식히가 그리 쓰는 재주도 없으면서 까불거리기는...
참!... 너 주식에 고수인 척 하는데 한잔 언제 사냐?
그리 마이 벌었으면 한잔 살 줄도 알아야 하는데...
설마 악아리로만 하는 건 아니지?
식히가 듣던대로 쪼잔한 식히 맞네...
삐졌다고 그 귀한 추천을 빼버린다고 땡깡을 피는 걸 보니...
(어휴~~ 새끼손가락의 마지막 마디 하나면 충분한데 그렇게 하자니
온동네 쪽 팔릴 것 같고...
전부들 얼라 건들인다고 나만 욕할 것 같은데...어유~~)
vivace 작성일
우리나라가 지원금에 인색한건
IMF때 한번 호되게 당해봐서라더군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거죠.
여전히 팔딱?? 하시네요.
아직 생생해 보여 반가워요.
대체 그 복권은 언제 맞죠??
타불라라사 작성일
영리한 비바체님^ 하나를 알면 열을 ᆢ대구시장 무탈할 겁니다. 고담의 도시니까요ㆍ
ᆢ다만 대구시장 권영진은 다음 정치생명 끝날겁니다. 저런 어바리 뽑는 곳은 강남 정도면 모를까 ᆢ^
앞으로 AI인지 자동화인지 몰라도~
인간이 아닌 기계가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고...
기계가 인간들이 할 일을 빼앗아가는 방향으로 갈텐데...
기업들이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고
앞으로 자동화하는 기업에게 자동화세를 징수하고, 법인세 정상화해서
재정건전성을 수립해야한다고~
제비꽃 연사~ 소리높여 외칩니더~ㅎㅎㅎㅎㅎ~~~
코로나는 언제 떠날지 모르겠어요.
빌 게이츠 말에 의하면
앞으로 인간들은 코로나들과 함께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아요.
글로벌 대자본들은 제약회사에 투자해서 부자가 될테니 참 좋겠어요.
코로나가 이불 속으로 들어갔을 때~(코로나가 잠을 깨어 이불 밖으로 나오기 전에...)
코로나 몰래~~
v님이랑... 눈사이님이랑~
쌀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사면춘풍 작성일
숟가락 하나 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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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여긴 숟가락 얹으면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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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시키가ㅋ^ 난, 뒷담화 안 해. 들어도 모른척이나 아예 거부해. 어휴 추천을 빼버릴가 보다.
..아예 직설적으로 말하고말지!
식히가 듣던대로 쪼잔한 식히 맞네...
삐졌다고 그 귀한 추천을 빼버린다고 땡깡을 피는 걸 보니...
(어휴~~ 새끼손가락의 마지막 마디 하나면 충분한데 그렇게 하자니
온동네 쪽 팔릴 것 같고...
전부들 얼라 건들인다고 나만 욕할 것 같은데...어유~~)
타박사님~ 언제 서울이나 오세요.
V님이랑~
박사님이 티격태격 싸우다가 정들어버린 눈사이님이랑 차 한 잔 마시게요
vivace 작성일
우리나라가 지원금에 인색한건
IMF때 한번 호되게 당해봐서라더군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는거죠.
여전히 팔딱?? 하시네요.
아직 생생해 보여 반가워요.
대체 그 복권은 언제 맞죠??
타불라라사 작성일
비바체님 안녕 하시죠 ᆢimf 때는 단기 외화 채권이 장기 국채로 롤오버 되지 않아서 벌이진 일 입니다. 미스매치죠ᆢ부채의 총량과 관계가 없습니다.
현대 경제학 이론에 mmt가 나오는 상황에 별 걱정이 없을 겁니다. 재정수지 40%는 개나소나하는 근거도 없다고 말씀 드립니다.
ᆢ해브 어 나이스 데이^
vivace 작성일
역시 경제분야는 타불라님이 박식하다니까요.
물론 디테일한 부분에서 지금의 상황과
IMF 외환위기 상황은 다르겠죠.
허나 살림하는 입장에서는 빚지는 것처럼
마음 졸이는게 없거든요.
그나저나 대구시장은 살림은 어떻게 한거래요??
타불라라사 작성일
영리한 비바체님^ 하나를 알면 열을 ᆢ대구시장 무탈할 겁니다. 고담의 도시니까요ㆍ
ᆢ다만 대구시장 권영진은 다음 정치생명 끝날겁니다. 저런 어바리 뽑는 곳은 강남 정도면 모를까 ᆢ^
어? 바체님 절마가 박식한 것은 우짜 알았는교?
剝蝕 [박식] 대머리에 쭈글쭈글 거린다는...ㅋ
보통
기술 영업의 업무가 아닌 경우
기술자 출신들의 영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일반 영업맨들하고 보는 시야(관점)가 차이가 나죠.
마찬가지... 눈 앞의 수치만 따지는..
죽기 싫어 발버둥 치는 팔딱이라...ㅋ
바체님도 인내력에 심각한 문제가...
기다려봐요. 꽃단장하고 기다리면 다 맞게 되 있습니다...ㅋ
참 꼰님이 스마트폰의 세계로 입문하여 이리저리 갈지자 횡보 하는 것 같은데..
코로나가 멀리 떠나가면 테스트 한번 해봅시다
타불라라사 작성일
눈사이 올만이네 ㅋ ᆢ영양가 없는 글 길게도 늘어지게 쓴다.
ᆢ아직 포지션 스텐스 튼튼하네^
식히가 잠자는 토갱이의 깃털을 건들이네...ㅋ
넘마? 영양가 없는 글 이렇게 길게 쓸 수 있나?
식히가 그리 쓰는 재주도 없으면서 까불거리기는...
참!... 너 주식에 고수인 척 하는데 한잔 언제 사냐?
그리 마이 벌었으면 한잔 살 줄도 알아야 하는데...
설마 악아리로만 하는 건 아니지?
타불라라사 작성일
괜히 나한테 화내고 G랄이야 ㅋ^ 모 현대화된 문명 사회에서 A가리로 싸우지 ᆢ
ᆢ일본처럼 코로나로 싸우니!
식히가 쪼잔하게 앞에서 못하고 뒤로 돌아서서
쫑알거리나?
제라늄 작성일
두 분 우정 보통 아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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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작성일
오호!! 제비꽃님께서 스마트폰??
그렇게나 2G폰을 예찬 하시던데
큰 결심이 필요하셨을텐데
저기요...혹시나요
지원금 받으시면 어디다 쓰실려구요.
저는 울 남편 카드로 들어 갈테고
눈사이님 공돈 좀 어떻게 안될까요??
vivace 작성일
아!! 공돈이라고 하면 혼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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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꽁똔 좋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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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거나하게 한잔 쏘겠음...ㅋ
그런데 공돈은 아닙니다.
기재부 홍거시기에게 얼마나 압력을 가했는데요...
매일 밤 기도 했음 다 주라고...ㅋ
2 G폰이 최고라고 소리높여 외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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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 작성일
시력엔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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