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친구가 > 자유게시판

정나미도 발이 네개 달린가 보다
인간이 발이 네개 달렸다면 이미 직립원인이 아니다
즉 동물이란 야그다
왜? 개와 같은 공간에서 같이 살아가며
밥도 같이 묵고 같은 이불을 덮기 때문이다

동물은 동물이 살아가는 공간이 있고
인간은 인간이 살아가는 터전이 있음이다
인간과 동물이 같이 공존하며 살아갈순 있으나
생활터전까지 같다는 것은 인간이 Dog와 같다는것은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왜? 영역 그 자체가 틀리기 때문이다

인간아!!!
알아는 듣는 겨?

젭알 삼복더위까지 가지 않기를 바래본다
ㅋㅋ

방울아 너 거기 언제 갔오ㅋ
울집에 똑같은거 있다
머리는 좀 나뻐

방울이 같은 소리 하기는 ᆢ내 눈엔 개 껌 달라는 파블로프의 조건반사로 밖에 안 보이는 뎁쇼ㅋ.

ᆢ머리칼 보니까 눈 찌르겠다는 걱정^

정나미도 발이 네개 달린가 보다
인간이 발이 네개 달렸다면 이미 직립원인이 아니다
즉 동물이란 야그다
왜? 개와 같은 공간에서 같이 살아가며
밥도 같이 묵고 같은 이불을 덮기 때문이다

동물은 동물이 살아가는 공간이 있고
인간은 인간이 살아가는 터전이 있음이다
인간과 동물이 같이 공존하며 살아갈순 있으나
생활터전까지 같다는 것은 인간이 Dog와 같다는것은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왜? 영역 그 자체가 틀리기 때문이다

인간아!!!
알아는 듣는 겨?

젭알 삼복더위까지 가지 않기를 바래본다
ㅋㅋ

주인 성씨가 그래서 그래요.
쿠션은 왜 똥색인가요.

꽃잔디색깔 직이네여
개는 원래 밖에나가면 쌉니다
끝까지 쌉니다
더이상 나올게 읎을때까지 ㅋ

방울아 너 거기 언제 갔오ㅋ
울집에 똑같은거 있다
머리는 좀 나뻐

방울이 같은 소리 하기는 ᆢ내 눈엔 개 껌 달라는 파블로프의 조건반사로 밖에 안 보이는 뎁쇼ㅋ.

ᆢ머리칼 보니까 눈 찌르겠다는 걱정^

개보다 흰 레이스 식탁보 올만에 보네요. 울 엄니도 깔더니만 세탁이 귀찮은지 ᆢ

ᆢ언젠가부터 사라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