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향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2,144회 작성일 20-05-10 23:50

본문

7e63e3be5e14aa9ee04d74d874c9e61b_1589122207_4752.jpg

향수는...

내 나이 40대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주로 보스, 샤넬, 미라클 사용하다가

최근 백화점 가서 한정판으로 나온 불가리 하나 더했다.

일랑일랑과 자스민 향이라고 해서 겟~~

향은 샹큼하고 가볍하고 진하지 않아서 아침마다 샤워코롱처럼 사용 한다.

그외 내가 직접 만든 수제 향수와 록시땅 고체 미니 향수를 바르기도 한다.


나이들수록 향수는 필수가 되었다.

앞으로 사고싶은 향수는...

바이레도, 산타마리아노벨라. 조말론, 딥티크다.


죽을 때까지 몇 가지를 더 써보고 죽을까?

인생은 유한한데 세상엔 좋은 것들이 너무 많아 미처 써보지도 못하고 죽을 판...


 

추천2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5월의 싱그러움을 즐기고 있다.  창문을 열면 개구리 합창 소리에 시골 논에 서 있는 것 같다.

좋아요 1
best 제라늄 작성일

넌 좀 명품 4번 유형같어
에니어 알지 그램
난 4번유형
보헤미안 같기도 하고
근데
전형적인 4번 같다
우울 창조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낵아 아는 향수
불가리도 보이고....샤넬도 보이고....
그런데 뭔 불가릴 4병씩이나....
향수는 사치품으로 분류한다
..
..

사치품이 사치처럼 마니 보이니
엉아 한병만 주셈 ㅋ

좋아요 0
제라늄 작성일

넌 좀 명품 4번 유형같어
에니어 알지 그램
난 4번유형
보헤미안 같기도 하고
근데
전형적인 4번 같다
우울 창조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5월의 싱그러움을 즐기고 있다.  창문을 열면 개구리 합창 소리에 시골 논에 서 있는 것 같다.

좋아요 1
제라늄 작성일

내가 댓하고 추하면 알랑방구 낀다그래서 함부로 하지도 못하겠다 ㅠ

좋아요 0
Total 13,567건 70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52
남편은 댓글5
보이는사랑 2164 6 05-15
3051
저녁 댓글14
보이는사랑 2275 5 05-15
3050 무늬만쎈언니 2390 8 05-15
3049 김정남 2299 4 05-15
3048
건망증 댓글27
선인장 2623 9 05-15
3047 허스키 2144 8 05-15
3046 김정남 2288 7 05-15
3045 타불라라사 2145 3 05-15
3044 눈팅과눈팅사이 2106 10 05-15
3043 김정남 2056 5 05-15
3042 김정남 1985 2 05-15
3041
편린ᆢ 댓글1
타불라라사 2017 3 05-15
3040 눈팅과눈팅사이 2262 12 05-15
3039 보이는사랑 2210 4 05-14
3038
인물평 댓글3
보이는사랑 2281 13 05-14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