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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1건
조회 2,274회
작성일 20-05-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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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마트 들렸다 오니
배가 고파서 어제 샤브샤브 해 먹고 남은 채소를 대충 끓여 먹었다.
채소를 푹 익혀 소스 만든 거에 찍어 먹으니 속도 편하고 변비에도 좋을 듯.(변비도 없지만)
사무실에서 신을 실내화 한 켤레 사고
이어폰 하나 사고
제주 천혜향과 한라봉....체리...망고....등등
냉장고에 과일들이 가득...
요즘 하루도 안 빠지고 시장을 보는 듯....ㅠㅠ
댓글목록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이미 논네 된지가 언제인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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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앞자리 숫자가 바꼇음 ㅋ
고로 나 올부터 논네임
아.... 세월이 무셔
보이는사랑 작성일
애기발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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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비 작성일
금요일 퇴근하고
장볼 때
흐뭇해요 ^^
보이는사랑 작성일
주 3-4일은 마트행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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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과일들 시지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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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신발은 240 신는데 245로 샀다. 사무실에서 널널하게 신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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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나두 일터에서 신으려고 슬리퍼 한개 삿는데
굽 놓은거 삿더니 남편이 다친다고 내려오래요 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발목 삐어서 높은 굽은 웬만해선 안 사긴 하지만 가끔 하이힐 신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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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난 아동사이즈 225
신발사기 좀 힘들어요ㅜ
보이는사랑 작성일
애기발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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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샤브샤브 소스 만들려고 어제 피쉬소스...파인애플 한 개...청양고추를 사서
대충 잘라 믹서기에 갈아 소스로 찍어 먹음.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초저녁부터 자다 깻시야
이제부터 잠 다잣네 ㅜㅜ
보이는사랑 작성일
난 구피 어항 갈아주고 자갈들 솔로 박박 문질러 씻고 설거지하고 씽크대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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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논네 되가는중여?
왠 초저녁잠을ㅋ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이미 논네 된지가 언제인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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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아참 단박에 수긍을 해번지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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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앞자리 숫자가 바꼇음 ㅋ
고로 나 올부터 논네임
아.... 세월이 무셔
손톱달 작성일
뒷자리가 아니고 앞자리가 바껴다고?
십에서 절반 너머갔으?ㅋ
제라늄 작성일
60요 되게 어려보이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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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핏플랍 참 가볍고 편해요
나두 샀음ㅎ
오른쪽 맨아래는 뭐하는거에요?
두개인거보면 눈에다 쓰는건가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jbl 이어폰요. 핏플랍 전에 거 너무 오래 신어서 버리고 새로 샀어요. 사무실용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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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아 이어폰ㅋ
청력이 안좋아 이어폰은 절대 안써요
더더더 안들린다 될까바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헤드폰도 하나 사려고요. 도서관 갈 때 사용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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