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자마자
작성일 20-05-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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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2,030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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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안 갈아입고
안방 앞 베란다 정리
일단 화단에 상추와 치커리 심어 놓고
베란다 바닥 청소함.
귀여운 다육이 친구들은 임시로
거실로 옮겨 놓음.
의자에 앉아서 내려다보니 나름 운치있음.
한가할 때
음악 들으면서 차 한 잔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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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콩바비
작성일
화분도 심플하니
다육이와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