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점은...
작성일 20-05-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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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2,100회
댓글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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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아들을 위해
한우 안심구이를 해줬다.
아점 먹고 게임 중...
휴가를 나와도 피시방 못 가니 집에 컴 두 대 틀어놓고 겜...ㅠㅠ
좀 전에 부대에서 전화....확인전화
체온 체크해서 사진 보내고...
담주 목요일까지 휴간데....
나다니지도 못하고..ㅠㅠ
저녁엔 외식하고 가족 산책이라도 할 예정임.
추천3
댓글목록
선인장 작성일
통신보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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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부대에 전화 할때
첫마디가 이말 이고
그담 관등성명
보이는사랑 작성일
브로콜리잖아
눈은 장식이니?
노안수술 하든가
선인장
작성일
보사님 밥상은 늘 어디 전문 식당 메뉴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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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작성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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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작성일
고기 옆에 야채는 몬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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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작성일
초록색 두릅이야 브로콜리야 햇갈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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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브로콜리잖아
눈은 장식이니?
노안수술 하든가
방구쟁이
작성일
브로콜리가 좀 그렇네 ㅎ 미얀,.'몰라서리 난 녹내장 이잖아 ㅎ;수술 못햐 라섹도 그 어떤 수술도 못한다 엊그제 안과 다녀 왔는데 처음보다 좀 나빠 졌나봐 울적 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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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통신보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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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보안 철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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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작성일
부대에 전화 할때
첫마디가 이말 이고
그담 관등성명
방구쟁이
작성일
저희 아들래미는 너무 고생을 했어요 선임을 잘못 만나서요 지금도 회자되는 일명 뾰족이 선임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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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아들이 휴가 나오니 외출도 못하고 나까지 감옥이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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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작성일
엄마 외출 안하믄 싫어 하드마 떨어지는 걸 조아라 함 말 못하고 표현 못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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