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무그믄 개 4
작성일 20-06-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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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조회 2,059회 댓글 8건본문
내 예전에 술맛도 모릴때 ㅋㅋ
술무꼬 장실을 몬찾아가
차 뒤에서 궁디 내리까고 볼 일 보는디
차가 갑자기 불이 켜지더니
순식가네 시동키고 휙 빠지더라구?
으케 댔가뉘?
허연 궁디 디비까지고 술 무그니 줌빨 길고 으케끄너?
차 빤진 자리 정면은
한 여름밤 노상 포차 ㅋㅋㅋㅋ
쏴~~~~~~~~~////////
추천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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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 안 했길레 망정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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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관점이 확실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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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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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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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
그 때 표정이 어땠는지를
아주 vivid하게 묘사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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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드는 저짝방 주문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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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 아꿉....그시간에 왜 난 그 노상포차에 없었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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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ㅋㅋ 안 본 눈 사고 싶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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