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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보세요란 닉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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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29건 조회 3,057회 작성일 20-06-26 13:07

본문

참 이상하다. 


글투를 보니까 쉼터에서부터

관종한 인간인데요.


글 조회수도 과도하게

많다.


유형이 쉼터 작업질한 코지나

먹물 선생 스타일이자 조작질

냄새가 농후하다.


미즈위드 글들은 대충 댓글이

많이 달리면 추천수나 조회수가 높다.


저건 일반 상식선을 벗어났다.

다음 쉼터야 메인에 걸어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만

여긴 사실 불가능하다.


더구나 고정 팬이 있는 오래된

닉도 아닌 것이 참 이상하다.

추천이 36계다. 줄행랑이다.


즉석, 신종 닉으로 데뷰한

사람치곤 놀라운 숫자다.


혹,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게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하다.


ᆢ경험칙으로 말하면 이렇다.

얼마 못 버틸거다. 저런 신종닉들 ᆢ

정체가 곧 드러나거덩!


아마 의도는?

1) 내게 욕을 먹었거나.

2) 지가 좋아하는 사람이

쪽코를 내게 당했거나.

3) 패닝에게 질투심에 쩔었거나

하나일 것이다.


나와 패닝을 치려는 저 가련하고

뻔뻔한 사람의 행태를

지켜봅시다.


인간은 보기보다 가혹하고

천연덕 스럽ᆢ누구나^

추천10

댓글목록

best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타님아 이것좀 알려줘봐
우선 내 글엔 욕이나 자극적인 단어가 없었어
그런데도 추천수가 생각보다 많이나와 나도 놀랬지
본인 생각과 비슷하단 뜻이겠지
그후 몇몇 타님과 우호적인 사람들이
나에대해 한마디씩 하고있지
그 사람들은 본인들에 반 하는 추천수에 반응하는걸까
아니면 친한 사람이 당하는거 같아 도우려는걸까

좋아요 21
best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제 질문은 마지막 두줄 이거든요?
다들 분석력이 영

좋아요 14
best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타님은 분석 같은거 집어치고
페니스 가지고 다큐나 찍지말어

좋아요 13
best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그 기대 넣어두세요

좋아요 12
best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아직도 망한 페니스 글에 여운이 남았나봐요

좋아요 11
손톱달 작성일

나는 알겠는데 안 갈차 줄거구
1번은 맞는지 모르겠구
2 3번은 땡 틀렸어ㅋ

좋아요 2
타불라라사 작성일

대충 알아 ᆢ^

좋아요 0
로우파이 작성일

ㅋ알긴................개뿔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9
타불라라사 작성일

육회 쳐무거 ᆢ퇴근하며 사왔어 야구보며 먹을려고, 소짜 28,000원이야.

ᆢ후추나 골파는 치우고! 고기와 배만^왛

좋아요 0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타님아 이것좀 알려줘봐
우선 내 글엔 욕이나 자극적인 단어가 없었어
그런데도 추천수가 생각보다 많이나와 나도 놀랬지
본인 생각과 비슷하단 뜻이겠지
그후 몇몇 타님과 우호적인 사람들이
나에대해 한마디씩 하고있지
그 사람들은 본인들에 반 하는 추천수에 반응하는걸까
아니면 친한 사람이 당하는거 같아 도우려는걸까

좋아요 21
이판 작성일

원래 게시판 속성중에 하나가
남을 까는 글에는 추천수가 무지 들러붙죠
옛날 쉼터에서부터 익숙한 모습이잔아요

욕이나 자극적인 단어가 없어도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글에는 어김없이 생기는 현상이죠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기분 드럽겠죠

익숙한 현상이긴 해두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불편하긴 합니다.

여기를 보세요님
입장이 화려했으니,
다음 작품 기대해 봅니다?

좋아요 5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제 질문은 마지막 두줄 이거든요?
다들 분석력이 영

좋아요 14
이판 작성일

말씀이 좀 거슭이 하지만,
암튼 다음 글 기대합니다 여기를 보세요님

좋아요 2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그 기대 넣어두세요

좋아요 12
로우파이 작성일

ㅋ으음...발씨루 한계여?
들킬 거 가터?ㅋㅋㅋㅋ

좋아요 4
이판 작성일

다컷다패닝 순장조 타불라라사님
비감합니다
갑자기 김소월의 초월 시가 생각납니다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부르다 내가 죽을 이름이여
다컷다패닝 
킄킄 ( 웃음소리 아님, 오열을 참다 참다 삐집구 나온소리임)

좋아요 6
타불라라사 작성일

비유가 고답스럽고 촌스럽게 느껴지네요. 아직 제 4의 추론은 말을 꺼집어내지도 안 했습니다.

..저도 여기 운영자에게 빌붙어 밥먹고 살아야니까요^

좋아요 1
이판 작성일

제4의 추론 말 않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정진하여 타불님 칭찬 받을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시안에서 봤던
순장되어졌던 말 탄 병사  생각납니다
동키호테 따그리 순장되다!ㅎ..(달빛포수 오기 전에 튀잣! 3=3)

좋아요 1
타불라라사 작성일

야 ᆢ돈키호테가 모니 ᆢ동키후퇴!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도망가는 체릴 잡아다 달빛포수 앞에 앉히며)
타불님 어트게 할까여?

좋아요 0
타불라라사 작성일

체리 봐주세요^ 내가 처음 쉼터에 갔을 때 따뜻한 에티튜드로 안아준 친구니까요.

ᆢ그래서 체리 부탁은 다 들어줘요!(모, 지는 불평이지만 ㅋ)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아 ..춰라..썰렁 ㅋ

좋아요 2
이판 작성일

타불님 뜻이 그러하다면 할수 없죠
체리님 모시고 가겠습니다
( 이판과 손잡고 떠나는 체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타불님 얼굴 클르즈업된 화면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감)

좋아요 1
체리 작성일

아직도 이판님 손에 잽혀있나여?
님 맘대로허세여 ~ 아몰랑 ㅋ

좋아요 2
이판 작성일

( 나 타불한테 맞아죽을거 같은데..무섭지만 손은 절대 못놓지 암 못놓고 말고)

좋아요 1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타님은 분석 같은거 집어치고
페니스 가지고 다큐나 찍지말어

좋아요 13
타불라라사 작성일

얼마나 알랑거리고 버티는지 보지.

좋아요 3
으열단 작성일

타불님
저기
맨 끝에 지
자로 바꿔주시면 안 될까요

좋아요 5
여기를보세요 작성일

아직도 망한 페니스 글에 여운이 남았나봐요

좋아요 11
밤비 작성일

님이 겁은 없으셔요
저는 ,.,.으으으 줄행랑 하묘
에허~~겁대가리가 많아 힘드묘
몬노미 겁이 글케 많은지 원
승리 하셔용
어쨌꺼나 임다
^^,
홧팅여~~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으열단동지
참 짖꾼꾼뇨

좋아요 1
밤비 작성일

그 으열단 님 그냥 지 字로 적으신 듯 한데요

좋아요 0
이판 작성일

오늘 시간되우 안되우?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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